[후방주의]엉덩이 깎는 노인.jpg

근데 뭘로 만들었을까요?
점토? 나무? 석고?

엉덩이만 유난히 맨들맨들하게 느껴지는건 제 착각이죠?

장인이네요. 이런거 일본쪽 옥션에 경매로 올리면 진짜 판매가 몇백은 그냥 우습게 나올거 같은데요.

아랫배 골반... 이상형이네...

4월 27일!!!

2b 엉덩이는 백만불짜리 엉덩이란 말인가?

과연 인공지능 광고...

어렵게 수소문해 엉덩이 깎는 노인을 찾아갔다. 기대에 부풀어 그 간의 역경은 싹 날아간 듯 잊혀졌다. 노인은 마침 지금 막 하나의 작품을 다 깎은 듯 했다. 눈이 마주치자 무뚝뚝한 그의 얼굴에 엷은 미소가 번졌다.
"내가 마침 이걸 다 깎았는데 테스트할 사람이 필요했거든..."
다가오는 노인의 손에는 방망이가 (계속)

양 혜왕이 맹자에게 물었다
"선생은 우리 나라의 어떤 가슴이 좋으십니까?"
그러하자 맹자가 답하기를
"왕께서는 어찌 가슴을 논하십니까? 오직 엉덩이가 있을 뿐입니다"
라 하였다
사관은 논한다
2B 엉덩이는 최고다

엉덩이도 엉덩이인데 전 옷위로 드러나는 복근이 더 신기한데요.. 세상똥손은 그냥 다 충격적임...

원랜 '방망이 깎는 노인'이죠?
쓰고보니 이건 더 이상하네...

전문가로서 이건인정

맨들맨들한 마감이 꼭 핥...크흠

엉덩이도 정말 모자랄거없는 훌륭엉덩인데
스타킹밴드가 살짝 누른 허벅지 표현이
진짜진짜 예술이네요.
완전 현실감 쩌러요 ㄷㄷ
(스타킹을 자주신어서 저모양이 위화감 없는
진짜라는걸 잘 아는, 지나가던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