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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집 근처에서 만난 녀석
도롱뇽이 주택가 주변에 있더군요.
느릿 느릿 도망가는 모습이 살짝 귀엽던데요.
주변에 도롱뇽이 피할 곳이 없는데 고양이나 새의 먹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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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시길래 도룡룡이 ㄷㄷㄷㄷ
안동인데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도롱뇽은 처음 봅니다.
콩고에 사시는득 ㅎㄷ
도롱뇽도 애완용으로 키우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요즘 보기 힘든 도룡뇽이군요 구해주시징 ㅜㅜ
저도 좀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려 했는데 차 밑으로 도망가버려서 어떻게 할수가.. 오늘 아침에 다시 가보니 없더군요.
수원 광교산 가니까 도룡뇽 알이 있더라구요...
군생활 할 때 진지보수공사 가서 후임이 도롱뇽알을 모자에 가득 담아왔는데 xx에 좋다고 다들 먹길래 저도 도룡뇽알 먹은 기억나네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그날밤 화장실이 붐볐나요ㄷㄷㄷㄷㄷ
ㅋㅋ
ㄷ ㄷ 태국에서 봤었는데
태국 도룡뇽은 좀 다르게 생겼을 것 같은데요.
아 도마뱀이었나 보군요 ㅋ
네. 도마뱀도 도룡뇽과 비슷하게 생겼죠.ㅋㅋ
물갈퀴가 있으면 도룡뇽 이고 없으면 도마뱀으로...
맞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도롱뇽은 물에 서식해서 물갈퀴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