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즉 2016년도에 문재인과 안철수 양측 보좌관들의 실수로 문재인과 안철수가 상가집에서 조우하게 되었다.
당시 안철수가 연일 문재인을 비난하던 때여서 두사람 관계가 매우 불편하던 때였기에 안철수와 문재인이 거리를 멀리하고 있었다.
이때 대인배 문재인이 먼저 안철수에게 다가가서 이왕에 만났으니 식사나 같이 하자며 동석을 청했다.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술잔을 권했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안철수가 거절했다.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이런 자리에서는 한 잔 정도 하시는 게 좋다며 다시 권했다.
두차례의 권주 끝에 안철수가 술반을 받았고 문재인이 술을 따랐다.
이번에는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술을 따랐다.
그런데 이때 상가예절을 잘 모르는 안철수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다.
술잔을 든 안철수가 그만 자신의 술잔을 문재인의 술잔에 부딪는 일종의 부라보 짱 행동을 한 것이다.
이에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상가에서는 술잔을 부딪는게 아니라며 그의 잘 못을 지적했다.
문재인으로 부터 잘 못을 지적 받은 안철수, 한 마디 말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 버렸다.
안철수의 입장에서는 좀 무안하고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잘 못을 지적해 준 문재인에게 " 아 그런가요? 제가 잘 몰랐네요. 잘 못을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 하지 않고
한마디 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린 밴댕이 속알딱지 안철수, 이렇게 잘 삐지는 속 좁은 인간이 무슨 대통령을 하갔다고 하는가?
밴댕이 속알딱지 안철수는 대통령 감이 아니다.
좀 애같은 스타일이네요. 대접받는 것도 좋아하고...
이거 종편 찌라시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라 신뢰성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으나...
간찰스라면 능히 그랬을 것 같긴 해요 ㅋㅋ
근거기사
http://m.mediapen.com/news/view/211350
감히 VIP 촬스님에게
훈계를 하다니
문재인이 잘못했네요
안찍박 안찍박 신나는 노래~♪♬♩♩♬
상가집 이야기도 같이^^
밴댕에 소갈딱지만한 놈이라면 그러려니 하겟지만..........
암철수는 어릴때부터 대접받고 자라온
인간성이라 뭐든지 자기 위주인 놈입니다
이런 놈은 제 2의 닥그네가 맞습니다 맞고요
이런 인성을 가진 놈이 대통되면 국민들은 다들 죽었다고
복창해야 할겁니다
생각만 해도 끔직하죠...
전형적인 부잣집 무개념 애새퀴
자기인정욕구가 엄청난 사람입니다. 지적당하는걸 절대 참을수 없지요.
상갓집에서 예의없는건 부부가 똑같네
질소포장된 포장만 그럴듯한 사람
화장빨에 속는 사람이 너무 많아 속상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주변분들 설득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쇼!
안 마시겠다는 사람 억지로 술을 권하는건 예의인가 보네요 ㅋㅋ
안으로 갈뻔한 문님 표 두개 확보함.
한명 설득해야 하는데, 안지사 지지자 챨스 간다함.
며느리의 한명이라 연을 끊을수도 없고 참...
저렇게 속좁은 행동들,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화법.. 저는 항상 누군가와 오버랩되네요.
거짓말쟁이 밴댕이 ㅋㅋ 갱철수가 대통령되고 국민들이 촛불들면 삐져서 뭔짓을 할지?
그 나이에 상가예절도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