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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으면 임산부 주겠다 그대사를 왜 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임산부를 배려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디까지나 배려지 의무가 아님. 아닌 말로 내 새끼 밴 거도 아닌데 왜케 남한테 유세야...
저런 싸가지 없는 년하고 10분을 보내라고? 거절한다
우산 줬어도 나중에 다른걸로 트집잡아서 싸가지없게 될년임
죄 지었네
말걸었네
원죄를 지었네
죄 지었네
말걸었네
원죄를 지었네
나 같으면 임산부 주겠다 그대사를 왜 지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 애를 실드로 씀
??? :아이가 있소...
멍멍이를 낳겠네.
걍같이쓰고갔다가가면안되나 10분거리인데
저런 싸가지 없는 년하고 10분을 보내라고? 거절한다
임신을 인질 삼아서 감놔라 배놔라 식 아닌가.
우산 줬어도 나중에 다른걸로 트집잡아서 싸가지없게 될년임
어차피 뱃속에 애는 몸 안에 있으니 지가 천연 우비 아닌가.
별 상관 없는듯.
비꼬는 것처럼 말해서 그런가
상황이 그렇든 안그렇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들리는건 비슷한가봄.
근데 그렇다고 호의가 없다고 재수없다니
뭐 임산부를 배려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어디까지나 배려지 의무가 아님. 아닌 말로 내 새끼 밴 거도 아닌데 왜케 남한테 유세야...
생각해봐라 물 가득담은 바케스 하나를 배에 넣고있다.그런데 안불편한가.너희 물바케스 들어나 ㅂ고 그런소리 하냐?
물담은바케스하나들고 10분걷는게 힘드냐? 이게힘들면 회사생활어케하냐ㅋㅋㅋ
저딴식으로말하는데 퍽이나 주고싶겠다 입에서 쌍욕안나온게다행이지
에초에 닥치고있었어도 배려받았을거를 지가 말을 잘못해놓고 ㅈㄹ하는거아냐
그럼 반대로 물어볼게 니들이 들고 있어봐 단한방울이라도 흘릴수 있나?내가 보기에는 글올린 사람 무지 악의 느끼는 개인적인 이야기지 10분도 못서잇다...왜 여성 보호석이 있는데.
저 임산부의 커뮤니케이션능력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드는데
지가 말잘못해서 기회 놓친거 가지고 상사로 갈구는게 말이됨?
닉 값 오지네 ㅋㅋㅋ
저건 임산부고 뭐고 간에 싸가지 없는 저 여자 잘못임
너냐?
그게 니 물바께스지 다른 사람거냐?
힘들면 공손하게 도와달라고 하든가해도 도와줄까 말까인데 그걸 왜 당연하다는 듯이 가족도 아닌 남한테 떠넘겨?
닉값 제대로 하는데?
잘 생각해보니까 레알 어이없네.
야, 하다못해 형식만이라도 "내 뱃속의 보물"이러고 다녀야 정상 아니냐? 그걸 물찬 물통으로 비교하는 거 보니까 메읍읍이든가 일부러 어그로든가 둘 중 하나로 밖에는 안보인다.
주려고 마음 먹다가도 저따위로 짓걸이면 안주겠다. 말같잖은 소릴 좀 해라.
유게하지말고 튀어나가서 눈에 보이는 임산부들 다 도와드려
물 가득담은 바케스를 배에 넣고 있는 분들이 밖에 있는데 편하게 유게할 기분이 나냐?
쯧쯧
내 물 바케스가 아닌데 불편하던 말던 무슨 상관임?
지가 불편하면 바케스에 물 채운 놈한테 전화해서 차끌고 오라던지 우산가져오라고 해야지
혹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을 아세요?
사람이 말이야 양심이 있어야 돼
아무리 출산률이 ㅂㅅ이지만 애새끼들은 날이 갈수록 사가지가 없어지고
그사가지 없이 자란애들은 딱 저애미 밑에 나온 애들일께야
임신은 임신이고 말은 말이지.
지금 임신한몸이라 미안한데 내가 쓰고가면 안되겠느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어련히 줄걸..
나 임산부인데 우산 내놓지?식의 저따위 뉘앙스로 말을 하는데 순순히 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거같냐.
불편하겠지. 안 불편하다는 사람 있냐 여기?
근데 불편하면 뭐ㅋㅋㅋ 자기 편하자고 남 불편하게 해도 되냐? 호의가 의무여? 여성보호석처럼 일반적인 수준의 사회적 배려 받으면 됐지, 자기들이 좋아 한 임신인데 어디까지 주변에서 양보해줘야 되냐? 우산들면 물동이가 가벼워짐? 불편이 벼슬이야 뭐야ㅋㅋ 파오후들도 배에 물채운 튜브 두르고 다니니까 뭐든 다 양보하고 알아 뫼셔라ㅋㅋ 별...
처음부터 공공가치에 대한 논거 들고와서 실드쳤었어도 본문사례는 의견 갈릴텐데, 되도않는 논거랑 비유 들이대면서 불편하다구욧 빼액하고 있으니ㅋㅋ 넌 어디가서 괜히 친구 편들어주지 마라.
구차한변명
(4779518)
124.54.***.***
생각해봐라 물 가득담은 바케스 하나를 배에 넣고있다.그런데 안불편한가.너희 물바케스 들어나 ㅂ고 그런소리 하냐?
애 아빠한테 징징거려야지
엄한 사람 잡고 임신 스트레스 발산중이시네
애를 갖어도 인성개판인건 남못주는구나;;
여자끼리
여혐 했네? ㅎㅎ
남편을 부르던가 택시를 타던가 쉬펄..
임산부라면 양보할만한데 임산부라도 저런년한텐 양보하기 싫지
배려인데 권리나 되는것처럼 요구하면 기분 더럽지
부족했기 때문이다! 자궁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더만
호의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싸가지없는 것도 문젠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대처한 것도 잘한 건 아닌 듯
왜 지 새끼 배놓고 남한테 대접받으려고해? 지 남편한테 찡알대던가
배려의 단어르 잘못아는듯.
이상한 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