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믿을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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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지요. 서런 쌩쇼하다 걸리면.
그런데 저런 민망한 쌩쑈를 거리낌없이 하는 인간들치고 진실한 인간 못봤습니다.
안철수가 어느 지하철역, 몇 번 차량에서 몇 시에 탈건지 어떻게 알지?
그것도 페북에 공개했었나?
쇼쇼쇼 다 이해함.
그러니 눈가리고 아웅 짓 말고...거기 책임자가 너무 늙은 것 같다...한심해서 못봐주겟다.
ㅉㅉㅉ박근혜랑 너무 닮았다
거짓말하는게 이명박그너 각이네 간철수 역겹다
ㅋㅋㅋㅋㅋㅋ 때마침 저 학생에게 적절한 책이 있었고, 그걸 자발적으로 선물했다? 세월호 조문때 박근혜랑 손잡은 노인 뺨치는 설정이로세
바빠도 밥을 꼭 챙겨먹어야
주위 사람들도 밥을 먹지요.
몸살날 정도로 뛰 댕기면
어찌 주위 사람들이 어찌 사나요?
막짤 임팩트 있네요 ㄷㄷㄷ
주작이 아니고 우연이 만났다는 가정이 성립 되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오픈 해야지.
1. 청년이 일정하게 새벽 6시에 지하철을 이용한 증거 (직장 출퇴근등).
2. 안후보의 목적지가 지차철 하차후 일정의 동선과 일치하는지. -지하철 쇼를 하기위해 10분간 지하철 이용했을 가능성.
3. 청년과 국민당누구와도 유.무선상 접촉한 사실이 없을경우-사전 시간 조정 가능성
요정도 밝히면 우연히 만났다고 인정
저걸 믿으라고? 우리집 고양이가 나 없을 때 말한다고 믿겠다.
그림하나 이쁘게 만들려다가 딱 걸렸네
6시에 페북라이브라....... ㅋㅋ
아 촛불로 얻은 민주주의를 시발 날로 처먹을려고 개지랄 떠는 놈의로밖에 안보이는데 왜 안안거리는거여 갸는 안돼
상식적으로 저거 보고 저게 연출 아닐 거라고 믿는 사람 있으면 그건 드라마도 현실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현실감각이 상당히 떨어지는 거죠.
주작질도 좀 그럴듯하게 해라, 좀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다니는 조카도 안 믿을 주작을 믿으라고
들이대다니,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아나? 저것들은 ㅉ 대체 얼마나 국민들을 하찮게 아래로 깔고 보면
저딴 티 나는 주작질을 믿으라고 들이대는 건가 싶어서 어이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