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편파성을 보여주는 빅데이터가 있네요- 서울대 폴랩

누가 대통령이 될지가 아니라 누구를 대통령을 만들까....하는 거죠
누가 됐을 때 자신들의 썩은 권력이 위험해 지는지도 잘 알죠.
필요없으면 홀딱 벗기는 건 맞아요. 예를 들어, 조작과 선동으로도
지지율 격차를 줄이는데 한계가 보이는 순간.....차라리 새로운 힘에
굴복 하는 척 하는 방법을 택하며 이때껏 빨던 대상을 씹겠죠.
완전한 시스템적 개혁이 있기 까지는.....근데 조만간 그런거 보실 거 같은데....
박근혜를 예로 드셨는데 지난 대선에 언론의 박근혜에 대한 태도 아시죠?
깜도 안되는 사람을 결국 만들었죠. 박근혜를 예로 드시는 것 보니
지금의 안철수 현상도 그것과 같다고 인정하시는 듯 하네요.
근데 국민이 이번에 또 속을 것 같지는 않네요.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로 국민들이 언론을 믿지않기 시작했죠
이번 대선에선 국민이 승리하길

님 박근혜 찍으셨어요 정말루?

그냥 지들 뒤질까봐 밀어주는거에요.

그래프 보니 안철수와 함께 심상정 밀기 시작했군요 ㅋ
진보정당 후보 띄워서 야권표 갉아먹으려는 개수작질을 언론이 하고 있어요
아주 치밀한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