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드림분들ㅎㅎ..
지난주 자전거 사고와 관련해서 답답한 글을 올렸던 ND사회복지사입니다..!
그 날 사고이후 어떻게 진행되고있는지 보배드림분들께 많은 조언을 받았던 만큼 알려드려야할꺼같아서 다시 글을 적습니다..ㅎ
현재 보험사 직원과 연락을했고.. 100:0으로 나왔으며, 가해자쪽에서 일상생활책임보험(?)이 가입되어 있다고 했으니 가해자측과 합의를 하면된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가해자 측에서 연락이없고, 보험사직원과 연락을 취했더니 일단 견적서를 뽑은 후 다시 가해자측과 연락을 하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소한의 견적만 받아서 가해자측과 직접 연락을 취해보려합니다^^
아직 진행중이구요.. 첫 사고에..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조금 덜 답답하게 행동하겠습니다(꾸벅)
추천
힘내세요,,,
좋은 한 주 파이팅.
일배책으로 처리 할꺼면 굳이 최소한의 견적을 낼 필요는 없어 보여요.
저전거 안장이 넘 높아요. 안장에서 발이 지면에 닿아야 하는데 경주용 트랙 도는 자전거 마냥 다들 안장을 너무 높이 하고 다니더라구요. 위험천만입니다.
후기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