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73379

개를 통해서 경험하는 인생의 단계

FB_IMG_1490750251355.jpg

 

FB_IMG_1490750271894.jpg

 

FB_IMG_1490750283932.jpg

 

FB_IMG_1490750290134.jpg

 

FB_IMG_1490750297782.jpg

 

FB_IMG_1490750304594.jpg

 

FB_IMG_1490750311880.jpg

 

FB_IMG_1490750320736.jpg

FB_IMG_1490750332791.jpg

 

FB_IMG_1490750339165.jpg

 

FB_IMG_1490750344877.jpg

 

FB_IMG_1490750362642.jpg

 

FB_IMG_1490750369375.jpg

 

FB_IMG_1490750376465.jpg

 

FB_IMG_1490750385149.jpg

 

FB_IMG_1490750393456.jpg

FB_IMG_1490750399465.jpg

 

FB_IMG_1490750404721.jpg

 

FB_IMG_1490750412228.jpg

 

FB_IMG_1490750416995.jpg

 

FB_IMG_1490750422688.jpg

 

FB_IMG_1490750428882.jpg

 

FB_IMG_1490750437412.jpg

 

FB_IMG_1490750445017.jpg

FB_IMG_1490750437412.jpg

 

FB_IMG_1490750445017.jpg

 

FB_IMG_1490750454552.jpg

 

FB_IMG_1490750464722.jpg

 

FB_IMG_1490750472111.jpg

댓글
  • 루리웹-198670536 2017/04/08 10:17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네

  • ahawlt 2017/04/08 10:22

    웅자 기억난다 새끼낳을때 소시지한입먹고 한마리 낳고 소시지한입먹고 한마리 낳고 그랬는데
    벌써저리 되어부렀네

  • 도 둑 2017/04/08 10:18

    시발. 세상의 모든게 주인줄 아는 생명인데 기르는 사람이 그 개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ㅠ

  • 모비딕이 2017/04/08 10:18

    나 초딩때인가
    웅자 엄청 많이 나왔는데.....

  • 루리웹-3101525691 2017/04/08 10:21

    이게.... 키워보고 안키워보고의 기분이 엄청 다르다.....
    우리도 두마리 키우는데 떠날거 미리 생각하면 벌서 눈물이 난다.....
    키우기 전에는 그깟 개 몇마리 갖고 라고 했는데 키운지 5년 되니까 마음이 엄청 변하더라....
    애들도 생명인데.... 이제 우리 가족이고..... 정말 가족을 떠나보내는 기분일거야.....

  • 루리웹-198670536 2017/04/08 10:17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네

    (rc62Fj)

  • M@S 2017/04/08 10:17

    ㅊㅊ

    (rc62Fj)

  • 모비딕이 2017/04/08 10:18

    나 초딩때인가
    웅자 엄청 많이 나왔는데.....

    (rc62Fj)

  • 도 둑 2017/04/08 10:18

    시발. 세상의 모든게 주인줄 아는 생명인데 기르는 사람이 그 개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ㅠ

    (rc62Fj)

  • 엘카인드 2017/04/08 10:20

    저럴 걱정 없는 거북이를 키우면 됩니다라고 드립치고 싶은데
    너무 찡해서 차마 못하겠다..ㅠㅠ

    (rc62Fj)

  • zzolly 2017/04/08 10:21

    편하게 잘 갔으면 좋은 거지......

    (rc62Fj)

  • 루리웹-3101525691 2017/04/08 10:21

    이게.... 키워보고 안키워보고의 기분이 엄청 다르다.....
    우리도 두마리 키우는데 떠날거 미리 생각하면 벌서 눈물이 난다.....
    키우기 전에는 그깟 개 몇마리 갖고 라고 했는데 키운지 5년 되니까 마음이 엄청 변하더라....
    애들도 생명인데.... 이제 우리 가족이고..... 정말 가족을 떠나보내는 기분일거야.....

    (rc62Fj)

  • ahawlt 2017/04/08 10:22

    웅자 기억난다 새끼낳을때 소시지한입먹고 한마리 낳고 소시지한입먹고 한마리 낳고 그랬는데
    벌써저리 되어부렀네

    (rc62Fj)

  • 정체불명의사도 2017/04/08 10:30

    이거 그만좀 올려 제길
    우리 개도 열살 넘어서 점점 걱정되잖아 ㅠㅜ

    (rc62Fj)

  • 스타크 2017/04/08 10:36

    우리고양이도 11살인데 ㅜㅜ

    (rc62Fj)

  • 째째한 그대 2017/04/08 10:39

    이러니까 이해 되네요
    이제는 결혼한 제 친구, 키우는 개가 죽었는데 여신같이 예뻣던 여자친구가 그걸 이해못하는 행동 조금 했더니 바로 헤어지던데
    이렇게 가슴아픈 거였구나,,,

    (rc62Fj)

  • 토요일밤의 객기 2017/04/08 10:43

    13년 7개월 함께했던 녀석 보내고 반년을 폐인으로 살았다...
    가끔 귀여운 강아지 보면 혹했다가도 그때의 고통을 떠올리면 개 다시는 못 키우겠어...

    (rc62Fj)

  • vezekiel 2017/04/08 10:54

    저는 지금 1년째... 힘드네요...

    (rc62Fj)

  • 마스터닌자 2017/04/08 10:46

    허 그때 그 웅자네... 진짜 세월 많이 지났구나

    (rc62Fj)

  • 공인유리사 2017/04/08 10:47

    와 동물농장으로 웅자 보는 때가 있었는데 벌써 시간이

    (rc62Fj)

  •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7/04/08 10:47

    아... 누구지하다가 어렸을때본 그가족이었구나..
    쟤 진짜 노홍철같이 천방지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rc62Fj)

  • ㈜ 예수 2017/04/08 11:05

    애견인이시네

    (rc62Fj)

  • 2017/04/08 11:14

    18살... 정말 대단하다
    우리집 강아지 두녀석 전부 13살에 떠났는데....

    (rc62Fj)

  • 그지같은동네 2017/04/08 11:14

    아..기억난다..진짜 슬프다.

    (rc62Fj)

(rc62F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