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대상 3172명 가운데 446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에 필기시험을 치르면 의사 면허를 얻게 됩니다.
나머지 2700여 명은 내년에 의사가 되는 길이 막힌 겁니다.
인턴 부족 문제의 경우, 전문간호사(PA)와 입원 전담 전문의를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의료계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대생과 의사단체가 국민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의베야 그냥 일년 꼴던지 충실히 국방의 의무나 해서 정신 차려, 이 ㅂㅅㅅㄲㄷㅇ!
코로나 유행하는데 의대생이 집회하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두고두고 저주함....십새들
좋다.. 꼬숩다 ㅎㅎㅎ
코로나 유행하는데 의대생이 집회하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두고두고 저주함....십새들
의대생 애들이 제발 정원 늘려 달라고 할 때까지 3천명만 합격 시키면 되겠네 ㅋㅋ
좋다.. 꼬숩다 ㅎㅎㅎ
뭘 못보긴 뭘 못봐...
말 똑바로 해라
시험 거부 하고 안본거지..
조구기 딸내미는 시험봤는갑더라 대단한 조구기...
인과응보...
아직도 선민의식 못버리고, 정부가 사과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훌륭한 의베 ㅎㅎ
아직도 징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