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선수 마저도 그녀를 품에 안고 한동안 감상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새하얀 피부, 매끈한 몸매가 눈에 띄어 디자이너에게 모델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
결국 모델로 전향
그녀의 무대는 호평을 받았다.
디자이너 아드린 디그리는 "취할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름다움이다" 라며 극찬을 했다.
가장 최근 런웨이 모습
완전 상반되는 직업에서 전향한건데...;
왜 레슬링 한거지
옷 센스가 기괴하네.. 막짤은
몸에 왜 김붙이고 다니냐
외쳐! 그 이름!
마!
여!
덕!
얼굴이 인형같네
왜 레슬링 한거지
마여덕임?
옷 센스가 기괴하네.. 막짤은
몸에 왜 김붙이고 다니냐
외쳐! 그 이름!
마!
여!
덕!
얼굴이 인형같네
애초에 레슬링은 왜 한거지?
날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 마여덕
토미에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