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D는 아쉬운게 맞죠.

쓰리디는 전문용어라기엔... 솔직히 과해석 같지 않습니다.

3D 프린터가 그렇게 복잡한 전문용어입니까?
그리고 자기가 자기 PR 하려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직접 언급한거잖아요. 어디 인터뷰하다가 기자가 갑자기 3D 프린터를 물어보거나 해서 언급된것도 아니고, 자기가 준비해온 발표자료에 들어있던거란 말입니다.

분명히 복잡한 용어는 아니죠. 그렇지만 삼디 쓰리디로 망상수준의 해석은 경계하고 싶네요.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쓰리디라 불리는 것을 삼디라 말했다는거 한가지로 과학기술에 관심이 없다고 해석하거나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는 지지자들을 공격하는 모습은 과해석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제가 문지지자는 아니지만 어떻게 이렇게 해석이 되는지 신기할뿐입니다.

쓰고나니 이상하게 써져있네.

이분글의 준비부족은 공감하겠으나 다른건 과해석으로 보이네요.

수준은 차원이 다르다고 썼습니다.
다만 자기 발표자료조차 제대로 못 읽는거는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봐야하는거 아닌지요?

뭐가 제대로 못 읽은 거에요?
쓰리디로 읽으나 삼디로 읽으나 마찬가지지...
그걸 왜 쓰리디로만 읽어야 맞는 거라고 주장 하는 근거는 뭔가요?
왜 쓰리디만 맞고 삼디는 틀리다는 근거가 뭐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건 순전히 외래어고 읽는 법이 정해져있죠.
뭐 봐줘서 3D를 삼디라고 읽을 수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저거 저게 뭔지도 모르면서 막 갖다 붙이네'라고 생각할 여지를 본인이 남긴건 사실입니다.
문재인이 실수라고 인정 안 하는 이유도 '나는 그게 뭔지 잘 알지만 원래 삼다로 읽는다'는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거고요.

뭐가 정해져 있어요? 아놔... 삼디 업종이라고 하기도 하고 쓰리디 업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거에요...
국어 문법은 틀리면서 암케나 해도 되는 외래어는 그렇게 집착 합니까?
이런게 사대 주의에요....
3D 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문재인이 그걸 모를 거라고 전제 해서 까대기 하냐는... ㅋㅋㅋㅋ

삼디라고 했으면 몰랐을꺼 같은데;;

그래서 더 뭐라하는거 아닙니까?
3D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3D TV 삼디 티비라고 합니까?
그리고 외래어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건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겁니까. 나름 규칙이 있고요, 문재인이 길가다 만난 동네 꼬마랑 한 말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할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사전에 준비한 자료로 발표한겁니다.
맞게 하는게 좋은거지 무슨 소리를 ㄷㄷ

삼디 TV 라고 하면 뭐가 어때서 그런가요?
그런 식으로 얘기 하는 친구들 있어요...
그렇게 써야만 되는 규칙은 없어요...
어디 외래어 표기법 가져와 보세요.. 3D는 쓰리디로만 읽어야 된다고 규정되어 있는게 있는지요...
뭔 되도 않는 거 가지고 시비 거는게 웃기는 거죠 ㄷㄷㄷㄷㄷㄷ

실제로 3D프린터를 삼디라고 읽는 분들이 많고 3D프린터 전문 삼디몰에서도 크게 잘못된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3D프린터를 삼디로 읽는 것에서 비롯해 삼디몰도 탄생한 것이니
'심각한 결함이니, 무능한 사람이니' 이런 말은 너무 과한 비꼼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 대선 후보 문재인 대표가 3D프린터를 언급하면서 3D프린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덩달아 많아졌는데요.
[출처] 문재인 삼디프린터 발언, 3D프린터 업체 입장은?|작성자 삼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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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삼디 몰도 있고 삼디 테크도 있고 많이 있고만 자기가 못 들어 봤다고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들면 안되죠...
우물안 개구리 밖에 안되는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외래어 표기법 따르면
쓰리디 프린터 = 영어, 외래어
삼차원 프린터 = 한국어
삼디 프린터 = ??

하.. 그건 상호명이잖아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잘못된 말 하나 안 남겠습니다.
3D TV, 3D 영화, 3D 안경, 3D 입체 영상 이런 수 많은 말 공식매체에서 삼디라고 하는거 들어본적 있으세요?
님 뒷집 아저씨가 에르메스를 헤르메스라고 한다고 그것도 맞는건 아니에요.

역시나 세반자 님 다운 댓글을 똥싸듯 질러 놓으셨네요 ㅎㅎ

삼디 업종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싼 똥으로 벼랑박에 쳐 바르지는 마세요 ㅋㅋㅋㅋ

관용적으로도
삼디 3D (업종)
삼에스 3S (전두환 시절)
사에치 4H (운동)
등 이런 방식으로 읽는 경우는 대부분 이니셜이나 중간 글자 따올 때 쓰던 표현입니다.
삼김 3Kim (정치)

철자 같다고 같은 말입니까?
그만하세요..

다른 거는 뭐에요?
3 D 업종은 삼디로 읽어도 되고 3D TV 는 쓰리디로만 읽어야 한다는 논거는 뭔가요? ㄷㄷㄷㄷㄷㄷㄷ

3D 업종은 D로 시작하는 단어가 세 개라서 삼 디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국내에서 만든 말이라 외래어의 원래 발음을 따른다는 규정을 준수할 의무도 없습니다.
반면 3D 프린터는 외래어일 뿐더러 3D라는 말 자체가 한 덩어리로 입체라는 뜻을 나타내는 약어로 쓰이기 때문에 쪼개면 안됩니다.
이제 됐나요?

삼디업종을 쓰리디업종이라고 부른것과 약간 비슷한거밈..
와 비정상을 정상화 시키세요? ㅋ
이해가 안가세요?ㅋ

삼디가 애초에 그쪽에만 쓰이지 않나요?
3D 프린터 삼디 프린터라고 읽는거랑 비교합니까.
애초에 3D 업종은 영어보다는 차라리 한국말에 가까운 거라서 비교하기 어렵죠.

이런 지저분한 짓은 잘 안 하는데 사안이니 사안이니 만큼 합니다.
국어 공부나 하세요.

거기 회사 대표는 자사져품 광고할때 삼디프린터라고 한답니까?
그 사이트 내용가지고 쉴드치는건 아닙니다.

그 고만고만하고 작은 가게마저도 어처구니 없어 한다구요.
고작 고따위걸로 밖에 못 까겠는가 싶은 국민의당의 조폭보스 강철수 씨가 안타깝수다.

설마요..ㅋ

아니요. 그럴리가

3D 프린터라는게 일반인에게 알려진게 얼마나 된거죠?
'쓰리디'라고 읽으라고 국어편찬위원회에서 지침이라도 있었나요? ㅎ

3D는 수십년 됐어요

나이 많으신분들은 그렇게 말하는경우가 많죠

30대 친구들중에도 여럿봤는데요

그럼 그렇게 이야기 할때 주위 잔응이 어떤가요??
아 그렇구나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요??

실제로 3D프린터를 삼디라고 읽는 분들이 많고 3D프린터 전문 삼디몰에서도 크게 잘못된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3D프린터를 삼디로 읽는 것에서 비롯해 삼디몰도 탄생한 것이니
'심각한 결함이니, 무능한 사람이니' 이런 말은 너무 과한 비꼼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 대선 후보 문재인 대표가 3D프린터를 언급하면서 3D프린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덩달아 많아졌는데요.
[출처] 문재인 삼디프린터 발언, 3D프린터 업체 입장은?|작성자 삼디몰

아무도 웃지도 않고 테클도 안걸죠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신경도 안쓰죠

님이 생각할 때 삼디라고 읽는 사람이 머저리라면...
님은 문화사대주의자, 종속주의자, 혹은 영어숭배자 정도 되겠네요..
영어로 읽어서 스스로 멋있어 보니나요?

아닌건 아닌건데 쉴드 엄청치네요.. 하여간 편향된건 나쁜거임..

아는사람들은 쓰리디라고 한다는거죠.. 종종 삼디라고 농담조로 하는거랑 문재인이 삼디라고 한건 엄연히 다릅니다.. 농담했을리도 없고;;

농담조로 하건 그냥 하건 늘 그렇게 얘기 하는 친구들 있어요... 그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ㄷㄷㄷㄷㄷ

그때 다들 아...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요??
님 친구들이요

맨 첨에는 못 알아 들었는데 다들 잘 알아 듣고 그러려니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회사 3D 프린터 전문회사 이름이 삼디 테크네요... ㅋㅋㅋㅋㅋ
절대 안 쓴다는 사람들이 위에 몇 있던데 ㅋㅋㅋㅋㅋ

민법 형법 모르니 말은 안하잖아요. 대통령 후보로도 안 나가고요.
그리고 과학기술 정책 판단은 전공자들 보다 정치인들이 잘 하기가 힘듭니다. 좀 바보같아 보여도 돈써가면서 해야하는게 있는 법인데 정치인들 운영을 너무나 잘 하는 나머지 그게 손해라고 생각하고 아예 접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쪽 전공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님은요?

네 4차산업 쪽에 돈 왕창 투자하고 있는 대기업 연구소에서 기술개발 기술 분석 지분투자할 업체 실사 등등 합니다
삼디 프린터가 4차 산업혁명과는 실상 별 관련 없다는 정도는 알고 있구요
반대로 안후보가 얼마나 4차 산업에 대해서 잘 알길래 저리 자신 만만한지 궁금하네요
어느 업체 소속이시길래 용어에 그리 민감하신지 궁금하네요

뭐가 민감한건지요?
관련업계면 더 잘 아시겠네요. 쓰리디라고 하는지 삼디라고 하는지.

Pt 자리에서 bcg 나 mckinsey 이사가 나와서 삼디 프린터라고 하면 피식 할거구요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 삼디 프린터라고 하면 이쪽은 용어에 익숙치 않구나라고 느끼겠지만 그걸로 과학기술분야에 잼병이라고 판단은 안할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발표가 정말로 해당 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저는 느꼈네요.
다만.. 누군가는 여기에 아주 실망해서 돌아설 수도 있는 것이고 누군가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읽나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이며 기술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아쉽지만 다른 부분이 여전히 마음에 들기에 뽑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문재인은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욕하냐니 참,, 어딜가나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로 과학기술에 빠삭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누구든 간에 기술쪽으로 괜히 이상한 간섭 하기보다는 훌륭한 장관을 두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카메라 사이트니가 카메라로 비유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님은 캐논카메라 5D를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영어 'five D' 로 읽으셨나요? 우리말 '오 디로 읽으셨나요?

사람들끼리 통용되는 말과 공식 석상에서 쓰일 말은 차이가 있죠.

그 몇몇 유럽 기업들 위주로 Industy 4.0이 중국식 제조업과 차별화된 트렌드인양 외치고 있는데
유독 유럽이랑 한국 이외에는 industry 4.0이란 말은 잘 안쓰고 언급하신 3d printer는 industry 4.0과 결부되서 잠깐 hot 하긴 했는데 실상 큰 관련은 없다는게 bosch 같은 기업이나 컨설팅 firm쪽에서 하는 얘기고
아예 industy 4.0 자체가 별 실체가 없다는게 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차라리 sensor connectivity data analytics 순서대로 cps
를 꾸미는게 industry 4.0 쪽에서 기존 제조외 차별화를 외치는 부분이고 3d 프린터는 gartner hype curve에는 금방 붐이 될것 처럼 얘기 하지만 거의 파급효과가 없죠 특히 요즘 모든 기업들이 ai 쪽으로 관심이 돌아 갔구요
3d 프린트 자체를 잘못 읽은 것보단
약간 한물 가려는 혹은 파급효과가 작은기술을 언급한걸 문제 삼으면 모를까
삼디프린터 가지고 까는건 정말 뭔 소린지 ㅡㅡ 깔라믄 딴걸로 까세요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과 공식석상의 말이 급으로 분리되어 있나요?
님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양극으로 분리되는 겁니다.
사회지도자층이 공식석상에서 쓰는 용어는 영어 이어야되고...
일반인이 쓰는 말은 그냥 국어... 수즌 낮은 표현인 국어여도 된다는 생각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님 수준이에요. 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목적이 다른거죠.
평상시 대화에는 의사의 전달이 유일한 목적이니 다른걸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요.

ㅈㅈㅈ
글 전체를 이해를 못하니... 더 할 말이 없다..
우리나라 안에서 목적에 따라서 단어를 영어로 써야할 때가 있고 우리말로 해야 할 때가 있다는 말인가? ㅎㅎ
영어 사대주의자들... ㅎㅎㅎ

제가 쓰는 니콘 D750은 이제 어떻게 읽어야하죠?

예전에 쓰던 니콘 D3s 는 디 쓰리 에스라고 읽었습니다.
읽는것이야 각자 본인들 맘이지만,
999명이 쓰리디 프린터라고 읽고,
1명이 삼디 프린터라고 한다면,
결코 일반적인진 않죠.
D칠오공을 D세븐헌드레드피프티 라고 하지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D750을 세븐헌드레드피프티라고 하는 사람이 지구상에는 더 보편적으로 많습니다. 훨씬 일반적이죠.

국내에서도 쓰리디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게 카메라 이름과의 차이라면 차이죠.

3 dimension 이에요 ㅡㅡ

이 부분에는 저는 이견이 있는데.
3차원 좌표계를 3-Dimension 이라고 하고 약어를 3D를 씁니다.
차원이 세개. 라서 3차원이라서 차원 세개. 디멘션 세개. 삼디로 불러도 크게 의미에서는 벗어나진 않습니다.
포인트는 위에 모드김님 말씀처럼,
과연 3디 프린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4차 산업과 관련된 분야에 이해도가 없어서 그렇게 부른건가.
라는 부분에서 목표점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도 틀리면서 뭔 남을 지적하시나요
그런 용어 실수는 전공자들도 자주 합니다

알면서도 편하고 다들 알아들으니까, 혹은 단순히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부르는거죠. LED를 레드라고 부르거나 축전기 혹은 캐패시터를 캡이라고 부르는 것이 그 예시일거고요.
근데 그걸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도 그렇게 하지는 않아요.

카메라이름은 어차피 다들 자기마음대로 부르고.. 사진 커뮤니티니 이런저런 별명도 일종의 은어로 많이 사용하지요. 알아들으면 된거죠.
그렇게 따지면 문재인도 삼디 프린터 알아들을 수 있으니 된거 아니냐 생각이 당연히 드시겠지만.. 3D 프린터를 대다수가 쓰리디라고 읽는 상황에서 해당 산업을 발전시켜서 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도의 발표를 하는 와중에 삼디라고 발음하는 것은 어쨌든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과외선생님 말씀에 댓글 단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해도가 부족하다면 분명히 문제가 되겠지요.
다만, 단순히 단어하나가지고 너무 이슈가 되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굳이 안쓰는 표현 쓴것도 아니고. 외래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불리는것중에 하나로 발음한걸로.
발음 하나에만 집착하는 트렌드가 웃긴거죠.
더 웃긴건, 영어랑 섞였다고 둘다 영어로 해야된다.라는 논리가.......
외래어도 한글로 번안된게 꽤 많은데 말이죠.
버스처럼 완전히 번역하기 어려운것도 있지만.
3D는 그냥 삼디로 해도 뭐 크게 틀리지 않는다는거죠.
단지 삼디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을뿐이죠.
그리고 3D 프린터에 대해 문재인이 이해하고 있나 이해하고 있지 않나에 대한 우려
그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른글에 댓글단게 있는데,
저는 아직은 공약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어느쪽도 아닙니다. 관망하는쪽이죠.
과연 문재인이 이 발언이 3D 프린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없고, 발전에 대한 의지가 없는가.
하는건 저도 더 지켜볼겁니다.

저도 까기보다는 이런것까지 걸고 넘어져야 하냐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쓴 글입니다 ㅎㅎ 주어지는 정보가 이거 뿐이니 어색한 말은 쓴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꼼꼼히 지켜봐야겠지요.
근데 과학분야가 정치인들의 주요 관심사가 아닌거 같아서 아쉽네요.

7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