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의원의 정확한 워딩은
"안철수 교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안철수 교수가' 부인의 정년 보장 정교수를 강력하게 요구하여 관철시켰다고 합니다."
뉴스 내용 전체를 살펴보면 정황상으로도 김세연 의원이 얘기한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심사위원들이 반대하는 것을 대학 측이 심사위원을 바꾸면서까지 관철 시킬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거보니까 예전 민주당에 있을 때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몽니 부리던 일이 생각나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얼라 땡깡부리 듯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부당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안철수가 과연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
부인 정년보장 정교수 시켜주려고 저 지랄한 거 보니까 순실이 돈 벌게 해주려고 온갖 비리 저지른 전직 대통년이 생각나네요
2012년인데...
그 때랑 오늘이랑 어조가 정말 틀리네요.
오
이렇게 보니 확 와닿네요
추천!
하.....진짜 계속 나오네요~~ㄷㄷㄷㄷ 근데 왜 오늘 찰스 얼굴은 한번도 안나왔을까.................! ㅡ,ㅡ
카~나옵니다 나와요.
철수.. 임마는 얼굴좀 비추지..
뉴스 내용도 내용이지만
2012년과 어제, 달라진 보도 태도가 더 놀랍네요
웩 더러운 사람이네
jtbc 너희들은 알고 있었잖아
이건 뭐 전형적인 양아치쓰레기 ㅡㅡ
ㅋㅋㅋJTBC도 정말 웃기네요..
제이비씨는 제이티비씨 좀 본받아라
뭐야 알아서 긴게 아니었잖아?
국립대 교수 자리가 편의점 땅콩과자도 아니고, 1+1이라니...
이 게 특권이고 반칙 아닌가요?
2012 jtbc vs 2017 jtbc
참나 아주 새정치는 부인 특혜 채용 요구를
당당히 하는 거시구나
제대로 팩트체크 해서 보내버립시다.
더러운 인간 같으니..
호~~
자기네들이 취재했으면 어딘가 자료 있을텐데
처음접하는 내용처럼 뉴스룸에서 다루네요^^
아 저 기자가 작년까지 정치경제 기사쓰다 요즘은 자동차기사만
김영민을 불러와라~~~~
와... 안철수 이거... 완전 로맨티스트 아니냐?
같이 손잡고 부부여행이나 다녀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엔 품격이 없다.
이번 팩트체크만큼은 예전만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