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이슈를 선동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아쉽지만
인터넷상 공개 게시판이어서 각자 생각이 다른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뭐 사람이 생각이 다 제각각이니 선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선동당하지 않게 주의하시면 되고, 이걸 문제라고 판단하시는 분들끼리라도
의견 수렴해서 합리적인 대책이 나오도록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괜히 포럼에서 생각이 다른 분들과 감정소모할 필요 없어보이네요...
그런데 놀라운건 사실이긴 합니다 ㅎㅎㅎ

포럼이다보니 이런 분, 저런 분 계시는 거겠죠.
유행필름님 말씀처럼 감정소모까지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게 서로간 좋을 듯요.ㅡㅡ;;

가격방어 때문에 그러는 분들 많을 겁니다. 옛날 논란 때도 늘 중고로 팔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옹호하기에만 바빴죠

실소유자가 분노를 터트리는거야 당연하다 보이는데 그 틈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등장하는 몇몇분들이 그렇게 보이는 발언을 해서 분위기를 더 나쁘게 만드는게 보입니다

모든지 어떤 일이든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죠.
일단 우선적으로 캐논의 공식적인 답변을 지켜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