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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너!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가영이 : 너! 애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앉아!
강형욱씨겠지!
우리딸 반반요괴니깐 아빠가 쓰던 목걸이 줄께
고소하려고?
이누야샤: 너! 엄마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부모님이 가정교육 안 시켜줘서 그래요!
가영이 : 너! 애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앉아!
강용석씨 데려와
강형욱씨겠지!
고소하려고?
이혼하면서 합의금 받으려는거면 강용석도 나쁘지 않지
가세연 어서오고
그 사람은 데려오면 안 돼...
하지만 그러다간 사문서 위조로 더 크게 맞을수도 있는걸
우리딸 반반요괴니깐 아빠가 쓰던 목걸이 줄께
빤댕이 귀여워
가영이 ㄹㅇ루 무선이어폰 모를텐데 ㅋㅋㅋ
가영이 현역이던 시절에는 폴더폰도 낯설던 시절이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