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야기는 그냥 홍준표 한자 틀린걸 이야기하면서 주제를 헤프닝으로 몰아가고
조폭이야기를 그냥 당입장만 말하면서 '국민의당에서는 이렇게 말하고있다.' 그냥 몰르는 사람들이랑만 찍었다
라는식으로 반기문 총장의 사례를 들면서 결론은 애매모호하지만 그냥 하루의 헤프닝으로 몰고가는게..
무섭네요..
오늘하루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네이버 실검 1위이고
단순 사진뿐만아니라 단원석까지 앉아있었던 사람들이였는데..
조금만 더 찾아보면 이렇게 알수있는 사실은
'저희측에서는 4명의 입장을 밝힐수 없었다.' 몰아가고..
이렇게 까지 생각되네요.. 이명박이 종편만드는데 일조했고..
뒤에 이명박이 있는 안철수를 몰아주는 형식이 jtbc의 빅피쳐가 아닐까,,,,
뒤에 이명박이 있는 안철수를 몰아주는 형식이 jtbc의 빅피쳐가 아닐까,,,,
오늘 정정보도도 없었고,, 아 정말 토나옵니다.
다음에 더 자세히 까주겠쬬
정확히 아직 취재가 덜 된거지요. 경찰에서 확인 못해준다고 했으니.. 그러니 꼭지로 못오고 비하인드뉴스로 간거고, 좀더 취재해서 뉴스 꼭지로 올라오길 바랍니다.
오늘 터진 이슈인데 무슨 팩트체크를 하루만에 다 합니까? 말이 되는 얘길 합시다.
좀더 사실관계가 진행되서 구체적 정황과 공방이 오가는 상황이 나오면 그때 다시 다뤄지리라 봅니다.
시작도 안한거 같네요 ㅋㅋ
경찰이 개인정보 보호로 대답을 안해줘서 그렇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데 민간인을 조폭이라고 보도할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국민의당측에서 놀던애들이다라고 해명한걸 강조햇죠...
차떼기는 따로 계속 보도하고 있구요..
확인이 안되는대 어떻게 더이상 보도를 합니까 기자가 방송에서 추측하건대 조폭이 맞습니다. 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안철수 노조이야기..
포스코사외이사이야기. .
할거많죠...
잘 알지도 못하는 조폭이랑 우연히 사진 찍은 것처럼 나오네요 ㅋㅋㅋ
핵심은 그 조폭이 렌터카 회사를 운영하고, 그 렌터카로 차떼기를 했다는건데
국정 감사에도 아무 문제 없다고 나온 문준용 채용은 의혹이 있는 것처럼 다루면서
노컷 뉴스의 기자는 전주에 사는 사람이니까 지역 인맥으로 경찰 관계자한테 사진 보여주고 사실 확인 받아서 기사를 쓴 듯합니다.
Jtbc의 경우는 위와 같은 인맥이 없으니 사실 확인이 어려운 거고요.
검찰이 렌트카떼기 수사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핵폭탄이 되느냐 불발탄이 되느냐겠죠...
다른건 몰라도 단상 자리에 같이 앉아있는 사진을 쓰지 않은건 의도적이었다고 봅니다.
신천지랑 비교한 거 좋던데ㅋㅋ
오늘 바로 팩트체크 되는 것이 더 말이안되죠. 좀만 더 지켜봅시다.
오늘 불거진 얘기잖아요... 정확하게 취재해서 팩트체크로 내놓기엔 시간이 부족했겠죠.
그냥 아무 말도 없이 넘어가기엔 너무 크게 이슈가 됐으니까, 일단 비하인드 뉴스로 짧게 다뤘을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시간 있으니 좀 더 기다려봅시다.
근데 사실 저 시점에선 그렇게 얘기할수밖에 없긴 합니다-_-;;;
죄다 카더라~ 라서... 펙트체크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당일 사건을 당일에 취재해서 내놓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