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딸린 안방 내줬습니다. 숨숨집 줬지만 화장실 문 열린틈으로냅다 들어가 어제 변기뒤에서 하루 잤네요. 가끔씩 들렸는데 참치캔도 잘먹고 모래에다 똥 오줌 잘 쌌네요. 자세히보니 하얀 양말신었고 털이긴거보니 100% 코숏은 아니네요. 오늘 새벽에 츄르로 꼬셔서 방에다 넣었습니다. 이제 숨숨집에 잡니다. 추워서 방온도좀 올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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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고양이친구 잘 데려와 격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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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여!
진짜 똘망똘망하게 생겼네요~
잘됐네요. 커요미네~
너무 귀엽네요. 제가 현재 임보중인 아기와 닮았네요 체구도 그렇고요.
쓰담쓰담 많이해주세요 금방친해져요
하 고양이는 왜 저렇게 귀여운걸까
실물이 훨씬 귀엽네요
보호소에서 고생하다 꽃길만 걷겠네요 이제 ㅠㅠ
헐 귀엽 ㅠㅠ
진짜 좋은 일 하셨습니다 ㅎㅎ
예쁘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우리 마루 아루 애기 때 같아요~
조만간 배나 무릎 위에 올라와서 골골송 부르면 진짜 너무 행복하실듯~ ^^
아! 지난글 보니 이미 집사님이시군요~ ㅎㅎ
이 냥이도 귀엽네요ㅎㅎ
복받으실거예요
이름은 아직 생각중이신가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복이 많은 아깽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그래도 마징가귀는 안하고 있군요
아기냥 안뇽
귀엽네요.
사진봤을때부터 이쁠것 같더군요. 얼굴이 동글동글한게 귀욤~
벌써부터 미묘네요
기여어
[리플수정]딱봐두 미묘ㅋ 넘 귀엽네요 어서 똥꼬발랄해지길 ㅋ
ㅋㅋㅋ 포인핸드 사진이랑 똑같네
그전 애기부터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귀여운 아가 묘생역전했네요ㅎㅎ
점점 미묘가 될듯..
격리기간 잘 지켜주시고 애기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양이는 사랑이죠 !!!!!!!!!!!
귀여워라.행복하길
행복한 묘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