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든 남자든 일 잘하고 조직에 성과를 가져다주면 임금 같게 줘야지
근데 임금 형평성을 주장하는 페미들의 특징은
야근은 하기 싫다
주말도 나오기 싫다
힘든 일은 하기 싫다
확실하게 짧은 시간에 끝나는 일만 하고 싶다
점심시간과 휴게시간은 보장해라
등등
물론 근로자한테 이러한 근로환경은 보장되어야 하지만
가끔은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하는게 경영환경인데
이때마더 다른 사람이 하겠지 난 못해 ..
근데 월급은 똑같이 줘 그레 형평이라고 외치는게 페이 근성임
페미근성 = 무늬만 평등이지 실제는 거지근성
으으드2020/11/04 07:38
트럼프는 굳이 따지자면 반페미가 아니고 비페미 이지요. 본인도 페미니즘에 별 관심 없고 페미니즘의 헛소리에 상식선에서 대응하거나, 본인의 마초성을 밀고 나가는거니까요.
근데 바이든이 되면 페미니즘이 더 탄력을 받을거라는것은 확실 합니다. 벌써부터 페미니즘 정책을 내세운게 바이든인데, 본인이 한 말을 불페너들이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문화, 언론을 장악하는 페미니즘이 국가정책, 정부와 맞물리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우리는 문재인에게서 확인했지요. 트럼프 전 경쟁자였던 힐러리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이니스탑182020/11/04 07:56
팩트 폭격 오지네 ㅋㅋ
캄피오네2020/11/04 08:17
트럼프가 불리할것 같진않네요
따꼬2020/11/04 08:40
그다지 불리하지는 않을듯한데
그리고 언제적 글을 지금...
아야사2020/11/04 08:49
회사일이란게 하다보면 이건 총무부일, 이건 영업부일 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총무부 일도 되고 경리부 일도 되지만,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 일이 아니기도 한데, 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
대개의 조직이나 회사에서 보면 여자종특인지 몰라도... 짬밥이 쌓인 남자직원들은 이 일 저 일 두루 떠맡고 경험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데 반해, 짬밥이 쌓인 여자직원들은 네 일, 내 일을 가르기 시작합니다. '이건 내 일 아닌데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만큼 유능하고 똑똑하다고 착각하죠.
그 동안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공동과업은 대개 남직원의 책임으로 넘어가게 되고요. 대표적 여초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세계조차 이런 문제가 인터넷 상에서 빈번히 공론화가 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웃기는 소리죠.
KFX// 바이든이라고 잘 막았을까요?
리오넬메시// 최소한 상식선에서 하겠죠
전 큰 차이 없었을것 같은데요.
전 큰 차이 없었을것 같은데요.2
유럽보면 트럼프가 아니엇어도 비슷했을거 같음
전 큰 차이 없었을것 같은데요.3
유럽보면 트럼프가 아니었어도 비슷했을 거 같음요(2)...
전 큰 차이 없었을것 같은데요. 4
여자든 남자든 일 잘하고 조직에 성과를 가져다주면 임금 같게 줘야지
근데 임금 형평성을 주장하는 페미들의 특징은
야근은 하기 싫다
주말도 나오기 싫다
힘든 일은 하기 싫다
확실하게 짧은 시간에 끝나는 일만 하고 싶다
점심시간과 휴게시간은 보장해라
등등
물론 근로자한테 이러한 근로환경은 보장되어야 하지만
가끔은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도 발생하는게 경영환경인데
이때마더 다른 사람이 하겠지 난 못해 ..
근데 월급은 똑같이 줘 그레 형평이라고 외치는게 페이 근성임
페미근성 = 무늬만 평등이지 실제는 거지근성
트럼프는 굳이 따지자면 반페미가 아니고 비페미 이지요. 본인도 페미니즘에 별 관심 없고 페미니즘의 헛소리에 상식선에서 대응하거나, 본인의 마초성을 밀고 나가는거니까요.
근데 바이든이 되면 페미니즘이 더 탄력을 받을거라는것은 확실 합니다. 벌써부터 페미니즘 정책을 내세운게 바이든인데, 본인이 한 말을 불페너들이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문화, 언론을 장악하는 페미니즘이 국가정책, 정부와 맞물리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우리는 문재인에게서 확인했지요. 트럼프 전 경쟁자였던 힐러리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팩트 폭격 오지네 ㅋㅋ
트럼프가 불리할것 같진않네요
그다지 불리하지는 않을듯한데
그리고 언제적 글을 지금...
회사일이란게 하다보면 이건 총무부일, 이건 영업부일 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총무부 일도 되고 경리부 일도 되지만, 굳이 따지자면 어느쪽 일이 아니기도 한데, 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
대개의 조직이나 회사에서 보면 여자종특인지 몰라도... 짬밥이 쌓인 남자직원들은 이 일 저 일 두루 떠맡고 경험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데 반해, 짬밥이 쌓인 여자직원들은 네 일, 내 일을 가르기 시작합니다. '이건 내 일 아닌데요?' 그러면서 자기가 그만큼 유능하고 똑똑하다고 착각하죠.
그 동안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공동과업은 대개 남직원의 책임으로 넘어가게 되고요. 대표적 여초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 세계조차 이런 문제가 인터넷 상에서 빈번히 공론화가 되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웃기는 소리죠.
페미 학살자라고 하기엔 트럼프 시기에 미국에서 페미, pc가 젤 날뛰고 있는데.
삼월의봄바람// 오히려 트럼프라서 이 정도 선에서 그치는 거라고 봅니다
맞말했구만 저여잔 머가 불만이라 똥씹은표정인지 ㅋ
트럼프가 아니였더라도 코로나 대처는 고만고만 했을듯
2016년 다들 언론에서 힐러리 당선될거라 호들갑떨때 저는 트럼프 당선 예상했는데요 뭘. 이번에도 뭐.
첫번째 여자 개웃김 ㅋㅋ
뭐만하면 '상식선에서 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좌 꼽살이 개웃기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리하이 트럼프
우파오빠//미국 언론 자체가 트럼프를 매우 싫어합니다.(폭스뉴스 제외) 참고로 혐트럼프수준의 언론이 있는데 그게 바로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