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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만화or영화의 뻔한 복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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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MOON | 2017/04/06 21:53 | 5487
해치웠나
부활주문
다 ㅇㅈ
인간 주제에 감히
잘 못 들었나? = 이미 들었음
오이갤러의 뻔한 복선들
저랑....(찰싹)
당신을...(찰싹)
사귀어...(찰싹)
....(찰싹) 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때려!!
저랑
ㄴㄴ
선택할 수 없는 대상입니다
엉덩이를 찰싹!
으아아아아! 왜 때려요?!
팥앙금?!
나는 절대 굴하지 않겠어 = 필승주문
그래서 나이트런은 저런 흔한 플래그를 쓰지않죠.
로리 팬티를 보여준다=대학살 예고
널 두고 먼저 죽지는 않어! = 곧 쥬금
ㅋㅋㅋㅋㅋㅋ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