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a7c 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a9, a6400 사용 했었구요... 그런데 유저분들이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면 뭐 보정하시긴 하셨겠지만 기본적인 색감이 많이 달라져있는 것 같은데 아닐까요?? 캡쳐원+라룸으로 만족하게 쓰긴 했지만 저조도 피부톤에서 취향에 맞게 잡으려고 손보곤 했는데 a7c는 이전의 소니기종과 좀 많이 달라보이는데 어떠세요??
그쵸? 이게 많이 달라진거죠?
아니...파일을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느낌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요.
이제 성능으로는 할만큼해서인지 컬러쪽을 더 만지려나
보네요...
a7m4가 더 기대됩니다. 아내가 상시 휴대할 기종으로
a7c도 고민되구요.
[N.S]므나세브라임2020/11/03 14:23
R4 a9 2 a7c 다 바뀌었는데 a9 2보다 r4 , r4보다 7c가 미묘하게나마 더 바뀐듯 싶어요.
유행필름2020/11/03 14:25
a9m2, r4는 넘사벽 기종이라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a7c는 얘 뭐야 했다가 사진들 보고...
어라??? 했습니다. 보정을 잘 못해서 저조도사진
보정시 스킨톤 만지는데 손이 많이 갔었는데 왠지
a7c부터는 아니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장비 추가를 위한 장비병의 시작이겠죠 ㅡㅡ
네, 개인적으로 체감될 정도로 바뀐것같아요.
http://m.slrclub.com/v/minolta_forum/1067922?setsearch=subject
ㄷ ㄷ ㄷ 상세한 자료 감사합니다.
Jpeg로도 쓸만해졌습니다ㅎ
그쵸? 이게 많이 달라진거죠?
아니...파일을 직접 만져본게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느낌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요.
이제 성능으로는 할만큼해서인지 컬러쪽을 더 만지려나
보네요...
a7m4가 더 기대됩니다. 아내가 상시 휴대할 기종으로
a7c도 고민되구요.
R4 a9 2 a7c 다 바뀌었는데 a9 2보다 r4 , r4보다 7c가 미묘하게나마 더 바뀐듯 싶어요.
a9m2, r4는 넘사벽 기종이라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a7c는 얘 뭐야 했다가 사진들 보고...
어라??? 했습니다. 보정을 잘 못해서 저조도사진
보정시 스킨톤 만지는데 손이 많이 갔었는데 왠지
a7c부터는 아니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장비 추가를 위한 장비병의 시작이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