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CEO 란다 배민을 게르만 민족 만든 그놈이다 애국마케팅도 했다가 자기 예언대로 외국기업의 경제 식민지 되라고 팔아먹었다. 대충 인생 좉같이 사는놈이 남 훈계하고 다니는게 유머
그보다는 그 뭐시기 야채가게 그놈 부류인듯
아프니까 청춘이다 급 조언
아프면 환자지 ㅅ발
살아가는것 자체가 노력이라는걸 왜 모를까
모두 노력 하고 사는데
굳이 게르만민족 말고도
수수료 갑질로 배달비인상 같은것도 많지
자기들만 노력 많이 하는줄 알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급 조언
아프면 환자지 ㅅ발
그보다는 그 뭐시기 야채가게 그놈 부류인듯
쓴맛 안보고 산 금수저라기 보단
지 구린짓 하면서 그게 잘하는건줄 아는 사업가 부류로 보임
굳이 게르만민족 말고도
수수료 갑질로 배달비인상 같은것도 많지
요즘 추세 보면 프로그래머는 학교 이런 것보다 코딩테스트 같은 걸로 뽑고 그러던데
개발자는 학교보다는 실력이 우선이니 그럴수밖에
근데 학벌 좋으면 좀 더 기회의 폭이 넓어지겠지
족같이 살건 없고.. 대단은 하더라 머리도 좋고 노력도 쩔고
애국 마케팅으로 회사 키우고 외국에 팔아먹는게 좉같은거지
자기들만 노력 많이 하는줄 알지
살아가는것 자체가 노력이라는걸 왜 모를까
모두 노력 하고 사는데
저런 사람들은 아예 출발선에 서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인정 하지 않음
확실한건 저새끼 말대로 명문대 다닌다고 노력 많이 한 건 아니고 대우해줄 필요도 없다는 가지.
출발선이 동일하지도 않은데 뭔소리여
그래서 균형선발이나 소수자 우대 전형이 중요한거지
맞는말해도 불편하면 무시하는거지
성공 포장 씌우면 틀린말 해도 맞는말로 받아들이는게 세상임
성공은 다 운빨이야. 같은걸 해도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지
'명문대를 다닌 사람은 고등학교 때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하프와 승마로 명문대를 가며) 부모 잘 만나는 것도 실력이야
대부분은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가끔씩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