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이런거 입고 나가면 수군수군 거릴라나요 ^^;;;; ㅋㅋ 작년에 유행할때 저도 입어보고 싶어서 샀다가 딱 한번 입고 나갔나... 꽁쳐놓고 1년 지나서 저래 꼬깃꼬깃하네여 젊은 친구들은 넘 이뿌고 샤방한데... 전 어린척 하는것같아서 괜히 민망하더라고요.. 아쉬워서 사진이라도 남겨봐요... 올리고보니 티가 타이트해서 뱃살 부각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림질의 충동이
예쁘네요
이쁘다고 수근수근~
그 정도 뱃살은 뱃살도 아닙니다
제껀 말이죠.... 휴ㅠㅜㅠ
아니오, 예쁘기만 하십니다. 서른이면 이제 성숙한 숙녀의 아름다움을 뽐낼 나이대죠. 괜찮아요. 예뻐요.
주민등록증 이마에 붙이고 다니지만 않으면 ㄱㅊ
제가 추천하겠습니다.. 따땃해지면 즐거이 입고 나들이 가세요..
에잇 너무 잘어울리세용!! 핏도 이쁘시공!
배....뱃...살????!!!
싸.우.쟈!!!!
아니 서른에 저런걸입어요???????
사...사...사...
에잇 사랑합니다 고객님
폰 저렇게 얼굴에 붙이고 다니면 다 수군거림요
수근수근 이수근 정수근
배위가 부각되시겠네요.
너무 이쁩니다. 코피 뽜!
거 나가면 작성자 몇살인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신나게 입고 나가셔서 사진을...!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잘어울립니다.
나가요 아름다우신데 ....
얘쁘요
뱃살이어딧죠..ㅜㅜ
러블리하네요
세상에 서른이라는 나이가 어디있습니까?
스물열살입니다![정색]
괜찮아요 이뻐요 나와주세요
충분히 아름다우시네요...그나저나 ...사랑...;;; 오랑..///;;; 에잇~~~ 추천만..^^;;
이뻐용~~ 걱정말고 당당하게 입기~~
사파리가 아니네
서른 전혀 늙지 않았는데!!
글고, 나 몇살이요. 명찰달고 다니는거 아니니깐여 괜찮구
예뻐용~♡
사탕합니다
나이가 어딨어여. 모든 여자는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법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