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정수석 노무현 사돈 음주운전 은폐

아래 기사는 오늘자 문화일보 기사입니다,
2006년 당시 해명이 거짓이었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문화일보가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관계자 A 씨를 통해 입수한 배병렬(노 전 대통령의 사돈) 씨 음주 교통사고 보고 청와대 문건은 대통령 친인척 비리·비위를 감시하고 막았어야 할 민정수석실이 오히려 사실을 은폐하고 국민을 속이기까지 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배 씨의 음주운전과 민정수석실의 조직적인 은폐는 ‘반칙과 특권 없는 나라’를 내세웠던 참여정부 출범 두 달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1&aid=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