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697631 고발타이어뱅크 요약 인도소고기축제 | 2020/10/24 07:43 21 1694 21 댓글 일산노블 2020/10/24 07:55 예전 제친구 생각나네요 직장도없고 힘들어하던친구가 전화와서 돈있으면 돈좀빌려줘 담배살돈도없어...4500원만... 그래 우리집근처에서보자~ 전 걸어가서기다리는데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일단 배고플거같아서 밥먹이고 10만원 주면서 두보루사서 피우고 이건 갚지마~ 고마워하며 눈물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일이 잘풀려서 돈좀벌고있는거같은데 친구모임자리에서 예전얘기하며 술잔 기울였는데 제가 그때얘기하면 웃으면서 이럴때도있었는데 그친구 정색하며...비아냥거리 아~그~~10만원! 고!맙!습!니!다! 그때알았죠. 힘든사람 도와주면 절대안된다는것을... 그차주 절실한 맘으로 글올렸을테지만... 일단 일이커지고 본사에서 어떻게든 막으려하니 솔직히 돈에 욕심생길수도 있겠죠? 그돈받아 부자되지않습니다. 쉽게들어온돈 쉽게나가는 법 이고요 그사람 보배 보지도않을겁니다. 이렇게살아온 사람들 평생고칠수없어요! 주말이라 받은돈으로 오늘저녁 소고기나사먹겠죠? 제발 차주님 음주운전 역주행 하시길 빌께요~ 제발요~ 살찐만두 2020/10/25 07:47 씨바르넘 (isl70H) 작성하기 지보 2020/10/25 07:50 ㅋㅋㅋㅋ이슈시켜서 당일 뉴스띄어주니 잠수 꼬르륵 누가 합의궁금하디? 그냥 인사한번이면 될 것을.. (isl70H) 작성하기 일산노블 2020/10/25 07:55 예전 제친구 생각나네요 직장도없고 힘들어하던친구가 전화와서 돈있으면 돈좀빌려줘 담배살돈도없어...4500원만... 그래 우리집근처에서보자~ 전 걸어가서기다리는데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일단 배고플거같아서 밥먹이고 10만원 주면서 두보루사서 피우고 이건 갚지마~ 고마워하며 눈물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일이 잘풀려서 돈좀벌고있는거같은데 친구모임자리에서 예전얘기하며 술잔 기울였는데 제가 그때얘기하면 웃으면서 이럴때도있었는데 그친구 정색하며...비아냥거리 아~그~~10만원! 고!맙!습!니!다! 그때알았죠. 힘든사람 도와주면 절대안된다는것을... 그차주 절실한 맘으로 글올렸을테지만... 일단 일이커지고 본사에서 어떻게든 막으려하니 솔직히 돈에 욕심생길수도 있겠죠? 그돈받아 부자되지않습니다. 쉽게들어온돈 쉽게나가는 법 이고요 그사람 보배 보지도않을겁니다. 이렇게살아온 사람들 평생고칠수없어요! 주말이라 받은돈으로 오늘저녁 소고기나사먹겠죠? 제발 차주님 음주운전 역주행 하시길 빌께요~ 제발요~ (isl70H) 작성하기 블록 2020/10/25 07:57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드만, 그런 친구 더이상 엮이지 않게되는것도 다행이죠 (isl70H) 작성하기 일산노블 2020/10/25 08:00 @블록 하는일이 잘되는건 제가하는일 배워서 하고있어서 연락은계속하게 되네요~그친구랑의 돈문제는 더이상안하고있고요^^ (isl70H) 작성하기 느낌아좋은데 2020/10/25 08:13 고르고 고르다보면 진짜 괸찮은 친구는 있어요..저도 수없이 당해봤지만 한명 있네요 (isl70H) 작성하기 페라리탐 2020/10/25 08:55 아이오닉. (isl70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sl70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영상위주 유저분은 필히 신형렌즈를 구입하세요 [3] -아립- | 2020/10/25 20:39 | 564 만약에 한 2년후 렌즈를 산다면 35mm 밝은 조리개(카페렌즈 정도) or SEL55210 [3] 소니러버 | 2020/10/25 13:31 | 1192 사회괜히 클베 클베 불리는게 아니였구나 [118] 니콜2r | 2020/10/25 08:27 | 416 ef rf 컨버터 어떤거 사면 되나요? [7] ♡아이유♡ | 2020/10/25 11:14 | 1063 삼양 렌즈들 어떤가요? [3] Lv.7그의생각 | 2020/10/25 08:53 | 1275 짤방해양경찰청장 훈계하는 노무현 ㄷㄷ.jpg [113] 삼족오 | 2020/10/24 14:53 | 1355 버스에서 기분이 좋아진 남자 [8] Film KING | 2020/10/24 14:33 | 964 a7c의 target층은 어디가 되든 운용은 결국 경박단소가 되겠지요? [3] 뻥장군2 | 2020/10/24 12:29 | 421 요즘 핫한 사건에 대한 모 프로듀서의 선견지명 [10] 제이다이트 | 2020/10/24 10:25 | 422 전세집 양변기를 고추 닿는다고 세입자 맘대로 바꾸면요??? [25] 북한산똥싸개™ | 2020/10/24 07:44 | 1361 인터넷 타이어 구매도 ....... [4] 사랑3 | 2020/10/24 00:43 | 1052 rf35.8그냥 쓸까봐요 ㄷ [4] plusfort | 2020/10/24 00:07 | 1842 화질 뭐가 더 좋을까요? (신계륵 vs 50mm F1.8 STM) [4] 그랜드피카소 | 2020/10/23 21:25 | 1349 일찍 철든 이동우 딸.. [6] 봄빛날 | 2020/10/23 19:39 | 1309 « 9171 9172 9173 9174 9175 9176 9177 (current) 9178 9179 91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이세영 근황 ㄷㄷㄷ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헬스장 민폐녀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KBS는 망한듯...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후방)히히 백발맨발 호불호 허벅지 gif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내란의힘은 결국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속옷 바이럴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진짜 돼지몰이중임.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MBC 미쳤내요 도수치료 ㅈ된듯 14배 급증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출근길 주차 딥빡.. 이렇게 문자보냈는데.. 잘못한걸가요? 호불호 갈리는 선물 ㅗㅜㅑ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호불호 갈린다는 겨 jpg 편의점 하이볼 캔 근황 ㄷㄷㄷㄷㄷㄷ.jpg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인천공항 근황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현재 본토 미군 발칵 뒤집혀짐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채수빈 실물 모습 소전2) 아니 시123발 있는데 안가져온거임???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AV배우들이 온천 컨셉을 힘들어하는 이유
예전 제친구 생각나네요
직장도없고 힘들어하던친구가 전화와서 돈있으면 돈좀빌려줘 담배살돈도없어...4500원만...
그래 우리집근처에서보자~
전 걸어가서기다리는데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일단 배고플거같아서 밥먹이고
10만원 주면서 두보루사서 피우고 이건 갚지마~
고마워하며 눈물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일이 잘풀려서 돈좀벌고있는거같은데
친구모임자리에서 예전얘기하며 술잔 기울였는데
제가 그때얘기하면 웃으면서 이럴때도있었는데
그친구 정색하며...비아냥거리 아~그~~10만원! 고!맙!습!니!다!
그때알았죠.
힘든사람 도와주면 절대안된다는것을...
그차주 절실한 맘으로 글올렸을테지만...
일단 일이커지고 본사에서 어떻게든 막으려하니
솔직히 돈에 욕심생길수도 있겠죠?
그돈받아 부자되지않습니다.
쉽게들어온돈 쉽게나가는 법 이고요
그사람 보배 보지도않을겁니다.
이렇게살아온 사람들 평생고칠수없어요!
주말이라 받은돈으로 오늘저녁 소고기나사먹겠죠?
제발 차주님 음주운전 역주행 하시길 빌께요~
제발요~
씨바르넘
ㅋㅋㅋㅋ이슈시켜서 당일 뉴스띄어주니 잠수 꼬르륵
누가 합의궁금하디? 그냥 인사한번이면 될 것을..
예전 제친구 생각나네요
직장도없고 힘들어하던친구가 전화와서 돈있으면 돈좀빌려줘 담배살돈도없어...4500원만...
그래 우리집근처에서보자~
전 걸어가서기다리는데
택시타고 오더라고요
일단 배고플거같아서 밥먹이고
10만원 주면서 두보루사서 피우고 이건 갚지마~
고마워하며 눈물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일이 잘풀려서 돈좀벌고있는거같은데
친구모임자리에서 예전얘기하며 술잔 기울였는데
제가 그때얘기하면 웃으면서 이럴때도있었는데
그친구 정색하며...비아냥거리 아~그~~10만원! 고!맙!습!니!다!
그때알았죠.
힘든사람 도와주면 절대안된다는것을...
그차주 절실한 맘으로 글올렸을테지만...
일단 일이커지고 본사에서 어떻게든 막으려하니
솔직히 돈에 욕심생길수도 있겠죠?
그돈받아 부자되지않습니다.
쉽게들어온돈 쉽게나가는 법 이고요
그사람 보배 보지도않을겁니다.
이렇게살아온 사람들 평생고칠수없어요!
주말이라 받은돈으로 오늘저녁 소고기나사먹겠죠?
제발 차주님 음주운전 역주행 하시길 빌께요~
제발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드만, 그런 친구 더이상 엮이지 않게되는것도 다행이죠
@블록 하는일이 잘되는건 제가하는일 배워서 하고있어서 연락은계속하게 되네요~그친구랑의 돈문제는 더이상안하고있고요^^
고르고 고르다보면 진짜 괸찮은 친구는 있어요..저도 수없이 당해봤지만 한명 있네요
아이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