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c의 target층은 어디가 되든 운용은 결국 경박단소가 되겠지요?
혹시 다른 운용의묘가 있을까요?
소니 미러리스 초기
성능으로는 어차피 캐니콘과는 견줄수 없는 상태에서 경박단소를 강조해 왔고, 렌즈 방침들도 그러했고...
바디에 대한 자신감이 붙으면서 결국 GM등 중량급들로 전문가 수요를 메꾸어 왔습니다.
사실 바디도 a7에서 R4까지 점점 덩치를 키워 오기도 했고
APSC또한 앙상했던 Nex에서 점점 중량감 있는 a6600까지 왔구요...
이제 캐니콘 모두가 경박단소를 실현해 가는 현시점에서 a7c를 내놓았고
전문기기가 되었던 초급기가 되었던 확실한 것은 경박단소입니다.
바디가격이 애매해서 초급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주작고 저렴한 삼양으로 구성하면 결국 초급기 가격으로 구성할 수도 있을거같긴 하군요...
a7c 사용에 대한 계획 관련 글들이 많은데...
경박단소 외에 또다른 사용처가 있을까요? 전 그것이 궁극의 답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사실 a7m3 (or m4)를 사고 싶은 분들이 a7c를 사고 있다는게 되기도 하고.... 뭔가 엉켜 있어서....
https://cohabe.com/sisa/1697982
a7c의 target층은 어디가 되든 운용은 결국 경박단소가 되겠지요?
- a7c와 a7m3의 인물색감을 간략히 영상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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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랑 니콘은 아직은 경량화쪽보다는 성능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m3이나 m4 살사람이 a7c 를 산다면 판매처에서 플랜을 잘 세운게 되죠.
소니는 애초에 올라운더 바디가 없고 특화라서 저울질하다 결국 둘다하는사람 꽤 됩니다.
결국엔 경량 시장은 휴대전화에 다 빼앗길 것이라 경량 시장의 한계는 명확하며 언젠가는 전문가급 수요만 남겠지만 지금은 그 시기가 이를 정도로 품질 차이가 있어 지금 시점에선 꽤 괜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