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차 경찰관 홍성숙 경사는
지난 8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판정받음
딸 유진이의 엄마 홍성숙 경사는
열 번 넘는 시험관 시술을 거쳐
결혼 14년 만에 얻은 딸을 돌보며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음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아내인 홍 경사가 지난 8월 29일 밤 운전을 하며 집으로 돌아오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고 곧바로 뇌사 판정을 받음
사고 다음 날 홍 경사는 자신의 간을 기증하면서
다른 한 생명을 살리고 영면ㅠ
장기기증운동본부와 경찰청은
공로장과 감사장을 수여하고
동료 경찰과 시민이 남긴 댓글 3천여 개를 모은
책자와 초상화도 함께 전달
단란했던 가족
엄마사진보는 아기 ㅠ_ ㅠ
가여워서 어쩌누...
음주운전자들 이 새끼들은
가정파괴범이고 살인자다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된다
눈물난다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법이 너무 약해서 그래요. 음주운전 하는 새끼들은 벌금 때릴거면 몇억단위로 때리거나 그거 아니면 손목 짜르거나 최소한 둘중에 하나는 해야죠.
개좃같은 새끼들.
내가 대통령이면 3권 분립이고 뭐고
음주운전은 무조건 법 개정한다.
울나라 참 사랑하지만 청소년법 음주에 관대한건 진짜 최악이다
음주운전 하는 새끼들 징역 300년정도로 처벌하자. 제발.
저 민주당 지지자 인데 180석 ㅎ확보해 주면 뭐합니까?
이런 사고에는 입을 막는 민주당.
음주운전 사고에는 정말 법ㅂ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하는거 아닌지..
현행대로 음주운전자 에 대한 처벌을 너그럽게 하다간
우리나라 음주운전ㅇ 영원히 뿌리 못뽑습니다.
음주운전 하지 말자
음주운전1회만으로도 평생 운전대 못잡게 해야함
저 어린딸을 두고 어찌 눈을 감을꼬...ㅠㅠ.
눈물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