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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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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폭풍수섹 2017/04/05 13:39

    이시간에 슬픈거 올리지마라. 소화 안된다 ㅠ

  • 작대기123 2017/04/05 13:40

    원무과직원 보통 안기다리고 가버릴텐데...

  • 감자싹파 2017/04/05 13:39

    진짜 대단하다

  • 식미가따 2017/04/05 13:40

    근데 1등으로 졸업했지만 인지도가 거의 없는거 보면 연예인도 케바케가 심하네

  • 식미가따 2017/04/05 13:39

    눈물나네

  • 감자싹파 2017/04/05 13:39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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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수섹 2017/04/05 13:39

    이시간에 슬픈거 올리지마라. 소화 안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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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미가따 2017/04/05 13:39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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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미가따 2017/04/05 13:40

    근데 1등으로 졸업했지만 인지도가 거의 없는거 보면 연예인도 케바케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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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도리 통도리 2017/04/05 14:13

    그래서 유재석이 대상 탔을때 수상 소감을 그렇게 했지.
    다음에는 모든 개그맨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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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04/05 13:40

    원무과직원 보통 안기다리고 가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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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타비아♬ 2017/04/05 13:43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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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강한 소년 2017/04/05 13:52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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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ce616 2017/04/05 13:55

    이거 볼때마다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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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hBuckJi 2017/04/05 14:01

    공장직원들. 원무과직원. 어머니. 아들 모두가 영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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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stition 2017/04/05 14:02

    이 글의 하이라이트는 원무과 직원
    절대 그럴리가 없는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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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노사이드콧털 2017/04/05 14:09

    예전이랑 지금이랑은 그쪽사람들도 달라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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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000271795 2017/04/05 14:03

    나도 편모가정인데 집이나 학교에서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학자금이나 그런제도도 하나도 몰라서 걍 하향지원해서 장학금으로 지거국감. 뭐 대학 잘 나왓지만 그래도 ... 인 서울 충분히 갈 수 잇엇는데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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