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순화돼서 불법녹취지. 걍 도청입니다.
도청범 간잽이.
이 사실만 제대로 알려도 호남사람들 안철수 외면합니다 (이미 외면중이긴 하지만)
https://cohabe.com/sisa/169502
안철수 검증? 이 사건 하나로 끝남
말이 순화돼서 불법녹취지. 걍 도청입니다.
도청범 간잽이.
이 사실만 제대로 알려도 호남사람들 안철수 외면합니다 (이미 외면중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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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변명의 여지가 있나영 ...
이건 빼박
솔직히 개싸움하면 지역 지지기반 위에서 빈사상태 될 인간인데 적당히 해주니까 지가 그릇인줄 알아요 어디서 얍실한 정치배워갖고는 새정치를 입에 올리고 정의를 입에 올리는지 아이러니
저거 이후로 사람취급 안하고있음 ㅋ
맞다. 저걸 까먹고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구의역사고 발언만봐도 정계은퇴급이라생각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언론들은 비공개녹취,녹음 이정도로 순화해왔네요.
그냥 불법 녹취, 불법 녹음, 도청사건입니다.
호남사람들이 저걸 모를까요?
저 사건은 종편에서도 졸라게 떠들었음.
저거 알고도 총선에서 궁물당 뽑은거임.
그리고 지금 지지율 오르는건 자칭보수 난민들 표임.
기존 호남표가 아니기에 저런 사실 나와도 별차이 없음.
이희호 여사를 도청해놓고 호남에서 지지를 받겠다?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따구로 놀고 또 이런 종자를 지지해주는 일부 호남 사람들은 정신줄이 어디서부터 끊긴 걸까?
안타깝지만 아는 사람들만 알지 잘 몰라요.
언론에 노출이 안되니 그분들은 알수도 없어요.
많은 사람이 알도록
전래동화같은 구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때 여사님이 닥담한걸가지고 본인을 지지했다고 언플질 겁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새정치한다는 사람이 구태만 반복. 말과 행동이 너무 달라 믿을수가 없는 사람.
이 글의 포인트는 호남이 아닙니다.
불법도청이죠.
의미없는 호남이야기들은 그만하시고
이 사건에 대해 주변에 알리는것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을 정략적으로 이용해먹으려던 의도가 들통이 나 난리가 난 사건이었죠.
그게 들통이 났던 결정적인 계기가, 김대중의 3남인 김홍걸 씨가 사건의 전모를 폭로하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모를 듣고보니, 그가 자신의 어머니를 정략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안철수와 동교동계의 작태를 보고는 무진장 화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김대중의 뜻을 잇는 진정한 후계자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라고 선언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사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 호남에서 궁물당 정말 뼈아플 겁니다. 그런데... 아마 안하겠죠?
이미 3번이나 검증이 끝난 문재인 아들 건 물고늘어지던데, 이것도 한번 물고늘어져보죠.
안그런다면 언론들, 안철수 편이라는 거 인증하는 겁니다.
아 됐고 간은 새정치가 먼지나 알려줘
언론이 통제하지 못하는
카톡, SNS에 저 이야기를 퍼트리면 효과 만점일 듯?
거 젖na 냥아촬스네
김홍걸 위원장을 정계로 이끌어낸 계기가 됐죠
이런 인간들한테 맡길 수가 없어서
도청이 아니라... 이희호 여사가 안한 말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기자들 앞에서, 술술 지어 거짓말
이러지 맙시다.
팩트만 가지고도 할말 많은데 굳이 무리수를 둘 필요 없습니다.
이건 도청이 아니고, 불법녹취도아니고, 그냥 자기 유리하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런 글에는 안철수 지지자들 안보인단말야?
뭐 이해는 한다만 니들이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털면 털수록 나오는 안철수
그냥 신처럼 지지하고 싶을뿐이겠지
당신들이야말로 진짜 광신도에 박사모하고 다를게 뭐야
내용 수정 바랍니다
불법 녹취 + 조작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 윤대해 검사의 문자
이 사건 이후 검사 옷 벗었음
솔직히 하도 쇼킹한 사건이라 까먹고 있었네요 감사
도청은 본인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음성을 녹음하는거고
녹취는 본인과 타인의 대화를 녹음 하는것일텐데요..
녹취는 불법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같이 대화하는 사람이 녹음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면 다른문제지만
본인음성이 들어간 녹음 파일은 문제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화당사자는 녹음가능합니다. 예의는 아니지만요
여기 집안 어르신 새해 인사 드리러 가면서 동의 없이 녹음하는걸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게 불법 합법의 문제입니까?
도덕성의 문제 아닌가요? 무슨 의도로 녹음을 했나요?
뭐 이여사님이 안철수 지지한다고 언론에 떠벌리고, 의심하는 사람들한테 확인시켜줄려고?
뭐 옹호할껄 합시다. 무슨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저 따위 행동하는데 그럴수도 있다?
꼬리자르기 당한 보좌관이 녹음했다면 도청에 해당되고. 안철수가 이를 지시했다면 그것도 문제.
안철수 본인이 녹음한거면 유출에 대한 책임으로 불법이 되는겁니다.
모로가나 도로가나 범죄입니다.
빼박
답답..... 저게 불법이면 지금 철수 콩밥 먹고 있겠죠
저거 불법 아닙니다.
저기 안에 있는 사람이 녹취한거면 불법이 아니에요
예의가 없는거죠
그리고 형사 처벌이 안되는거지 상대방이 피해를 입었다고 민사 소송을 하면 소송감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