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보통 10개들이, 15개들이, 20개들이, 한판(30개) 단위로 팔아. 그렇다면 저 계란 6개라는것은 최소 단위인 10개들이로 사도 무려 60알이지. 당연히 우유 6개로 추론하는것이 정상적이야.
린가베P2017/04/05 01:35
(해외에서는 6개들이 계란도 판다. 저기는 해외겠지)
린가베P2017/04/05 01:36
문과 입장에서는 이과고 나발이고 바보같아 보임
BakerStreet221B2017/04/05 01:14
문과니까 이해하겠지
화이트리빙리퀴드멍2017/04/05 01:21
남편 : GIGO의 법칙,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은 니놈의 미숙함을 탓해라!
캡신병자2017/04/05 01:13
문과들도 이해하는데
캡신병자2017/04/05 01:13
문장의 중의성!
BakerStreet221B2017/04/05 01:14
문과니까 이해하겠지
용과같이 제로2017/04/05 01:52
계란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면 우유6개를 사오고
계란이 없으면 우유를 1개만 사와라
ParaD2017/04/05 01:13
문과는 계란만 사옴
..,..,.,.,.,.2017/04/05 01:14
한번 똑바로 해주면 계속 시킨다!
바베규먹자2017/04/05 01:14
6개 구매 함수 호출할때
인자 ( 살것 ) 안써서 컴파일 에라남
응원해줘-! 일등상-!!!2017/04/05 01:14
문과는 아무것도 안 사감
이해할수없음2017/04/05 01:14
아 뭔소린가했네ㅋㅋㄱㅈㄲ
아야세 코유키2017/04/05 01:14
언더파인드 안사온게 다행이네
가비지 데이터를 사왔을꺼 아냐 만일 그랬다면
우기몬2017/04/05 01:18
계란은 보통 10개들이, 15개들이, 20개들이, 한판(30개) 단위로 팔아. 그렇다면 저 계란 6개라는것은 최소 단위인 10개들이로 사도 무려 60알이지. 당연히 우유 6개로 추론하는것이 정상적이야.
제퓨2017/04/05 01:30
문과인 척 하는 이과네 이거
린가베P2017/04/05 01:35
(해외에서는 6개들이 계란도 판다. 저기는 해외겠지)
치기어린2017/04/05 01:37
해외에서는 4개 6개 8개 10개 20개 이렇게 팜
영원한낙원의아리아2017/04/05 01:38
보통은 그냥 계란 10개짜리 하나 사옴
술동무2017/04/05 01:47
우기몬이라 왠지 우기고있는것 같다..
악룡2017/04/05 01:47
예전에는 슈퍼에서 계란 낱개로도 팔았었는데...
악룡2017/04/05 01:48
생각해보니까, 편의점에서는 낱개 포장된거 팔지 않나?
우기몬2017/04/05 01:52
얘들아. 그냥 드립이야. 이렇게 결사적으로 설명해줄 필요들은 없잖니. 새벽에 잠도 못자고 철야작업 하는 와중에 설레서 일하기 힘드니까 이제 그만들좀 해......
Lazywolf42017/04/05 02:10
슈퍼는 보통 10개들이 이던데 홈플러스에서는 4개, 6개 같은 것들도 다양하게 있더라
A미라루2017/04/05 02:15
안타깝게도 편의점이나 슈퍼에는 4개나 6개 짜리 포장도 있다.
김모던2017/04/05 02:21
사실 편의점가면 생계란 6개짜리도 팔긴함.
이끼。2017/04/05 02:22
그러기엔 너가 너무 정색하고 설명했어 ㅋㅋㅋ
화이트리빙리퀴드멍2017/04/05 01:21
남편 : GIGO의 법칙,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은 니놈의 미숙함을 탓해라!
모르밍2017/04/05 01:32
뭔 예시가 저래 ㅋㅋㅋㅋㅋㅋ
타치바나 万里花2017/04/05 01:32
친구한테 이거 유머로 보여줬는데
싸울뻔;;
답없는사람2017/04/05 01:35
쇼핑할 때 우유하나 사와.
아, 계란이 있으면 6개 사와.
여기서 두번째 문에 무엇을 6개 사오라는 명시가 없다.
이 경우 컴파일러는 암묵적으로 무엇을에 해당하는 것을 지정하는데,
상식적으로라면 해당 문장 내에 있는 계란을 목적어로 지정할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암묵적으로 무엇을 지정하지 않고 이전 문장에 선언된 우유를 목적어로 계속 사용했다.
이것은 남편의 컴파일러가 iso 표준을 따르지 않았거나 구버전 이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이다.
나 좀 이과 같아 보임?
저거 맹점은 사실 아내의 의도는 계란 있으면 계란'도' 사오란거...
몇년이 지나도록 설명글 조차 캐치 못해서 한번 적어봄.
바베규먹자2017/04/05 01:47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설명글이 없지요..
유머 포인트는 문맥상 뭘6개 사오라고 했는지
일반 언어적인 문맥과 공학적인 이해에 차이인데..
개9락G2017/04/05 01:47
몰라서 그런게 아닌데..
진짜 아내의 문장 그대로 알고리즘으로 풀어쓴 것일 뿐..
루리웹-1973860092017/04/05 01:46
if 문에 가있는 문장은 무슨기능을함?
바베규먹자2017/04/05 01:47
에그가 존재 할경우 참을 반환
루리웹-1973860092017/04/05 01:48
아리가또
개9락G2017/04/05 01:50
if ( 조건문 )
여기서 exist(egg) -> 인자(egg) 존재
if의 조건문(계란이 있다면)에 해당되면
바로 아래 문장 실행 보통 { }로 어디까지 실행하는 문장인지 구분해줌
Khalstn2.02017/04/05 01:46
이래서 이과가 안돼는 거야. 사오란다고 곧이 곧대로 갔다 오냐.
문과는 말이야
마누라가 직접 가서 사야 하며 또한 내가 저 심부름을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와 자유민주주의 이데올로기를 해설하며 장황하게 역설한 끝에 등짝 스매쉬 한대 맞고 사러 간다.
부당한 처사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는 이과 놈들과는 확연히 다름.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지만 내 착각이겠지.
린가베P2017/04/05 01:59
이놈 문과 아님
마일즈“테일즈”프로워2017/04/05 01:48
슈퍼에 계란이 있었기 때문에 우유를 사오는
숨쉬고있는개2017/04/05 01:48
시발 도데체 무슨소리야
캐슬롯2017/04/05 01:51
이과충들의 특징 : 이런 알아듣지도 못하는 노잼 자료로 좋아한다
이끼。2017/04/05 02:23
알아듣고 피식잼이라 올리는거
아무로-레이2017/04/05 01:52
정답은 계란이 있을때 무엇을 6개 사와야 하는지 정의되어 있지 않기에
기획자에게 물어보고 처리한다 임.
따라서 계란의 존재를 확인한 남편은 부인에게 전화를 했어야함.
돌아온 한글972017/04/05 01:55
말이 이과지 저건 그냥 국어를 못하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이 프로그램 만들면 그냥 아주 하루종일 까일꺼임
계란은 보통 10개들이, 15개들이, 20개들이, 한판(30개) 단위로 팔아. 그렇다면 저 계란 6개라는것은 최소 단위인 10개들이로 사도 무려 60알이지. 당연히 우유 6개로 추론하는것이 정상적이야.
(해외에서는 6개들이 계란도 판다. 저기는 해외겠지)
문과 입장에서는 이과고 나발이고 바보같아 보임
문과니까 이해하겠지
남편 : GIGO의 법칙,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은 니놈의 미숙함을 탓해라!
문과들도 이해하는데
문장의 중의성!
문과니까 이해하겠지
계란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면 우유6개를 사오고
계란이 없으면 우유를 1개만 사와라
문과는 계란만 사옴
한번 똑바로 해주면 계속 시킨다!
6개 구매 함수 호출할때
인자 ( 살것 ) 안써서 컴파일 에라남
문과는 아무것도 안 사감
아 뭔소린가했네ㅋㅋㄱㅈㄲ
언더파인드 안사온게 다행이네
가비지 데이터를 사왔을꺼 아냐 만일 그랬다면
계란은 보통 10개들이, 15개들이, 20개들이, 한판(30개) 단위로 팔아. 그렇다면 저 계란 6개라는것은 최소 단위인 10개들이로 사도 무려 60알이지. 당연히 우유 6개로 추론하는것이 정상적이야.
문과인 척 하는 이과네 이거
(해외에서는 6개들이 계란도 판다. 저기는 해외겠지)
해외에서는 4개 6개 8개 10개 20개 이렇게 팜
보통은 그냥 계란 10개짜리 하나 사옴
우기몬이라 왠지 우기고있는것 같다..
예전에는 슈퍼에서 계란 낱개로도 팔았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편의점에서는 낱개 포장된거 팔지 않나?
얘들아. 그냥 드립이야. 이렇게 결사적으로 설명해줄 필요들은 없잖니. 새벽에 잠도 못자고 철야작업 하는 와중에 설레서 일하기 힘드니까 이제 그만들좀 해......
슈퍼는 보통 10개들이 이던데 홈플러스에서는 4개, 6개 같은 것들도 다양하게 있더라
안타깝게도 편의점이나 슈퍼에는 4개나 6개 짜리 포장도 있다.
사실 편의점가면 생계란 6개짜리도 팔긴함.
그러기엔 너가 너무 정색하고 설명했어 ㅋㅋㅋ
남편 : GIGO의 법칙, 조건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은 니놈의 미숙함을 탓해라!
뭔 예시가 저래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이거 유머로 보여줬는데
싸울뻔;;
쇼핑할 때 우유하나 사와.
아, 계란이 있으면 6개 사와.
여기서 두번째 문에 무엇을 6개 사오라는 명시가 없다.
이 경우 컴파일러는 암묵적으로 무엇을에 해당하는 것을 지정하는데,
상식적으로라면 해당 문장 내에 있는 계란을 목적어로 지정할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암묵적으로 무엇을 지정하지 않고 이전 문장에 선언된 우유를 목적어로 계속 사용했다.
이것은 남편의 컴파일러가 iso 표준을 따르지 않았거나 구버전 이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이다.
나 좀 이과 같아 보임?
문과 입장에서는 이과고 나발이고 바보같아 보임
이과면 말을 ㅄ같이 한 여자를 탓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은 낱개로 안팔잖아?
* 실제로 저럴일은 읍다
*유우머니까
*결혼을 못하니까
졷무위키 꺼라
이과도 컴파일러 배울땐 중의성 따짐.
저거 맹점은 사실 아내의 의도는 계란 있으면 계란'도' 사오란거...
몇년이 지나도록 설명글 조차 캐치 못해서 한번 적어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설명글이 없지요..
유머 포인트는 문맥상 뭘6개 사오라고 했는지
일반 언어적인 문맥과 공학적인 이해에 차이인데..
몰라서 그런게 아닌데..
진짜 아내의 문장 그대로 알고리즘으로 풀어쓴 것일 뿐..
if 문에 가있는 문장은 무슨기능을함?
에그가 존재 할경우 참을 반환
아리가또
if ( 조건문 )
여기서 exist(egg) -> 인자(egg) 존재
if의 조건문(계란이 있다면)에 해당되면
바로 아래 문장 실행 보통 { }로 어디까지 실행하는 문장인지 구분해줌
이래서 이과가 안돼는 거야. 사오란다고 곧이 곧대로 갔다 오냐.
문과는 말이야
마누라가 직접 가서 사야 하며 또한 내가 저 심부름을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와 자유민주주의 이데올로기를 해설하며 장황하게 역설한 끝에 등짝 스매쉬 한대 맞고 사러 간다.
부당한 처사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는 이과 놈들과는 확연히 다름.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지만 내 착각이겠지.
이놈 문과 아님
슈퍼에 계란이 있었기 때문에 우유를 사오는
시발 도데체 무슨소리야
이과충들의 특징 : 이런 알아듣지도 못하는 노잼 자료로 좋아한다
알아듣고 피식잼이라 올리는거
정답은 계란이 있을때 무엇을 6개 사와야 하는지 정의되어 있지 않기에
기획자에게 물어보고 처리한다 임.
따라서 계란의 존재를 확인한 남편은 부인에게 전화를 했어야함.
말이 이과지 저건 그냥 국어를 못하는 사람이다
저런 사람이 프로그램 만들면 그냥 아주 하루종일 까일꺼임
아니 이런거는 문과고 이과고 실제로 저러면 처맞음
BuyMilk(1)
if(egg) Bu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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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략법을 모르는 남편이었습니다.
그냥 븅ㅣ신같은데 이과는 저런단말이지?
Milk = Egg == Exists ? 6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