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여론조작하다 들통나서 처벌받은 업체가 수두룩합니다.
지금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분명히 보이지 않은 손이 여론몰이와 언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럴수록 국민들이 두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유형별로는 ▲여론조사결과 공표·보도 전 홈페이지 미등록 14건 ▲여론조사 시 준수사항 위반 2건 ▲여론조사결과 왜곡·보도 2건 ▲표본의 대표성 미확보 2건 ▲가중값 배율 범위 미준수 2건 ▲질문지 작성위반 1건 ▲결과분석방법 위반 1건이다.
그 보이지않은 손은 뻔하죠.꼼꼼한 그분밖에
과태료도 과태료지만 대선 설문조사를 못하게 금지해야 합니다.
오늘보니 내일신문이 디오피니언에 또 설문조사를 의뢰했더군요.
저것들 그냥 3천만원 벌금 낼 생각으로 저러는거 아님? 여태까지 여론몰이 엄청나니
대선여론조사 위반업체 대표에 3천만원 과태료 = 위반업체 대표의 생각은 "땡큐!!!!"
겨우 삼천만원으로 되겠어요? 회사가 망하게 해버려야 되는데
3천만원이라
그 정도는 내주니까 저러는 거겠죠?
그깟 3천만원에 나라가 휘둘릴 수도있는데
저런건 테러에 준하는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무슨 수를 쓰든 문재인 당선을 막을려고 우리들의 간절함 만큼이나 이명박도 지금 죽기살기로 뒤에서 움직이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뒤집지 못할것 같으면 대선 투표일까지 증거 인멸이 용이하지 않다 판단되면 해외로 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네이버 기사는 오로지 간철수로 도배네요 짜증지대롭니다.
벌금이 3000만원밖에 안돼요?
3억쯤 했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