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 입니다
옛날에는 막걸리 고무신으로 표를 살수 있었지만
지금은 숫자를 조작해서 상대후보 지지자들을 불안하게 하는것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누가 현명한 판단을 할줄아는 깨시민을 많이 보유하고있는가에 따라서
승부가 갈립니다
촛불 처음 든날부터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속으면 집니다
불안해 하실것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불안감을 부추키는것에 마지막 승부를 걸고있는겁니다
조작되고 왜곡되어 퍼지는 숫자에 불안해할 필요없습니다
바뀐건 없습니다
오직 안철수의 목소리만 변했을뿐
조작과 왜곡에 흔들릴 사람이라면
민주시민 자격이 없습니다
33일 남았습니다
화이팅
투표장으로 가는 세력이 이깁니다!! 이번엔 우리가 이깁니다.
님 34일 남았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남은퍄가 없이서 불안감 조성밖에 안남은듯. 그냥 맘편하게 사람들 데리고 찍으러 가면 되는거에요
안철수 지지율은
금방 꺼집니다.
안철수라는 인물을 띄우고 싶은 사람들이
불안함을 조장하는 거죠.
안철수 지지율은 .......자기것이 아니기에......쉴새없이 움직일 겁니다.
결국 원래 자기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로 ......분열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되는 말입니다. 방심하지 않는 선에서는 무시해도 될거같네요..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는 긴장감과 최선을 다 해야 겠다는 절박함이 생기네요.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면 책을 한번 더 보듯 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하련다...
맞습니다! 스트레스는 받지만 휘둘리지 말고 의연하게 해쳐나갑시다!
틀렸습니다.
걱정하는 사람들은 유저들의 투표의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편 언론에 흔들릴 다른 사람들을 걱정하는 겁니다.
문 vs 안 구도가 희박하고 다자구도가 확실해 진 상황은 맞습니다만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안철수를 지지할 가능성은 예전보다 높아졌습니다.
모두의 한표는 가치가 똑같습니다
지역구도가 아닌 세대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할지라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모두 가까스로 신승으로 이겼습니다
쓰레기 언론 종편에서 띄우는 후보는 국민을 위하는 후보가 아니지요. 언론에서 그렇게 띄우던 박근혜가 어떻게 했는지..제2의 박근혜를 만드는 언론임을 강조하며 내 부모부터 설득해나갑시다. 이제는 지역 대결이 아니라 세대 대결입니다.
전 반대의견입니다.종편에서 언론에서 저리 안철수띄우고 문재인 비호감처럼 만들어버리면 또다시 2012년처럼 될꺼라 봅니다.우리도 간절하게 생각하며 움직여야합니다.
부모님 친구 영업. 많이 해주세요
이 시점에서 아직도 거짓 여론조사와 조작된거같은 언론에 여론이 흔들린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응답자 몇명 안되는 꼼수가 보이는 여론조사 말고 제대로된 여론조사를 기다립니다.
안철수와 문재인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커뮤에서는 안철수의 행보들, 민주당 강령에서 4.19, 5.18 삭제시도, 건국절 옹호, 사자방 청문회 반대, 박정희 기념관 지원 찬성 등등등... 이런 사실을 알게해주면 돌아서더군요.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솔직히 이런 사실들을 언론에서 얘기해 줄것 같지도 않고요. 사실을 알려주면 두 후보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중 돌아설 사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전 완전 정권개혁 응원합니다
그치만 여론과 쓰레기 언론에 흔들리는 민심이 있는건 부정못하겠어요
전 국민들이 대선후보를 보는 눈이 불안하지않아요. 개표조작이 불안할 뿐입니다. 여론전이 조작을 위한 밑밥을 까는것 같아서요. 개표조작 생각보다 더 악랄하게 나올거라고 봅니다. 푼돈에 신념내다바치는 인간이 수두룩한 세상이라...
아..눙물나ㅜㅜ
안철수가 적페와 합친다.-> 대선은 몰라도 곧있을 총선에서 국물당 대패배.이걸 국물당 의원들이 가만있을리가 없죠.
대선은 무조건 5내지 4후보가 경선에 나오고
적페세력은 홍준표든 유승민이든 둘중에 하나로 단일화하든 찍을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