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웅 강남구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유포한 문재인비방 가짜뉴스가 전직 국정원 요원의 작품이었다"
고 밝혔다. 여 의원은 "이는 대규모 가짜뉴스의 최초 작성자를 확보한 첫 사례"라며 "그 작성자가 전직 국정원 요원이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2년 국정원 대선 개입의 망령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가짜뉴스에 '국정원 기술'이 들어갔다면 유포에도 '국정원 기술'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검찰은 신연희 구청장과 전직 국정원 요원과의 관계, 조직적 유포 여부, 유통 경로 등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며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할 절호의 기회를 검찰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선관위에 맡기기에는 문제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검찰측에서 저런 중대사항은 바로 구속수사 해야 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혼자 했을리 만무하고요, 분명히 지시한 배후와 자금처가 있을텐데 찾지 않으면 계속 할 겁니다.
사실상 현국정원 요원이라 봐도 됨 저놈들이 국정원 요원이면서 들키면 발뼘하려고 퇴직해서 하더라구요. 목사로 안수도 받고 ㅋㅋ
조작질의 달인들 답군요.
간첩이 없으면 간첩을 조작해서 만들어내고..
댓글도 조작, 유언비어 조작..
관련자들 모두 구속수사하고, 국정원은 해체해야 한다.
또 국정원이야. 적폐세력의 근간 같은 놈들. 어휴
간첩 잡으라 일 시켰더니 간첩을 만든다 - 걸린다
인도네시아 노트북 몰래 훔쳐오라고 시킨다 - 걸린다
RCS 해킹프로그램 사서 대국민 사찰 시킨다 - 걸린다
선거 판세 뒤집어보려고 댓글 작업 시킨다 - 걸린다
몇년 지났으니 다들 잊어먹었겠지하며 또 시킨다 - 또 걸렸다
신연희님에게 그런 혐의를 두다니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당장 불알 두쪽 까지 탈탈 털어서 불명예를 벗겨 드려야 합니다.
검찰 경찰은 당장 수사를 시작하라!
이로써 정원이는 김병기 의원의 경고를 무시하고
대선에 선수로 동참할 것임을 천명한 것이다
정권교체 반드시 성공하고
그 이후에 12년 대선 국기문란 및 위헌
공무원정치적중립의무 위반
양우공제회와 세월호의 관계
민간인 사찰 간첩조작 자살방조 혹은 조작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네거티브한 개혁의 끝을 경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