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생각하는 우리나라에 가장 위협이 되는 나라

군대를 가봐야..

남자들이 생각하는 일본은 ㅋㅋㅋ이미 이새끼들은 우리 상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 보기 좋음

왔냐?...ㅋ

군대를 가봐야....

당연히 북한이지

장나라
권나라..

페미들 대가리 속....

요즘은 군사적 위협보다 경제,금융적 위협이 더 무섭죠.

군대를 다녀오지 않는 차이가 보이긴 하는군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자들이 더 현명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은 우리와 전쟁 당사자로서 당장의 위협은 되지만 못 이길 상대는 아니지요.
그러나 역사를 보면
미국은 총 한 방 안 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고,
일본은 아예 주권을 빼앗아 가서 전 국민(친일파를 뺀)을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나라죠ㅠ.ㅠ
중국의 최근 행보를 보면,
시진핑 및 공산당이 민심을 잃고 언론을 통제 못할 상황이 되면
역사적으로 늘 그랬듯이 국민(아, 백성 ㅠ.ㅠ)의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전쟁을 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 대상이 우리가 되지 않을 유일한 방법은 국방력을 기르는 것이지요.
간혹 미국과 일본을 우방으로 여기고,
안보를 맡기는 것은 스스로 자멸하겠다는 태도라고 봅니다.
국제외교 관계에서 자국에 이익이 안 되면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것은 미국이 일관되게 보여준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약한 나라는 망하고 강한 나라는 살아 남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로
한반도를 일본에 넘기고 미국은 필리핀을 차지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 바람에 우리는 주권을 잃고 남북이 둘로 갈라져서 지끔껏 싸우는 꼴을 보이고 있지요.
미국의 외교적 사고방식은 이와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한국과 관계를 계속 가져가면 이익이 된다고 믿도록 경제를 튼튼히 해야겠지만,
미국을 전적으로 믿어서도 안 되는 것이 우리의 딜레마라고 할 수 있겠죠ㅠ.ㅠ

여성은 대체 무슨교육을 받길래 페미사상에 쉽게 물들이고 주적을 미국일본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냐 진짜 존나 편하게 생각없이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