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 댕댕이 쓰담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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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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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는데 순서없다."
곧 죽겠다는 여자나 거기에 패드립으로 대응하는 견주나..
ㅋㅋㅋ저도 열살된고양이 키우거든여? 다들 몇살이에요?하고 열살이라그럼 헐..나이많네 죽으면 어떻게해요 이러는데 꼴뵈기싫어요 친한애들은 내가 얼마나 고양이 사랑하는지 알아서 말아끼는데 첨보는 사람마다 저럼 ㅡㅡ
참고 그냥 왔으면 계속 생각날꺼같음
아...왜 한번 쏘와주지도 못하고 멍청하게 그냥왔지 내가...하...
머리감다 생각나고 방닦다 생각나고 자기전에 생각나고.......꺄~짜증
하물며 물건인 차한테 와 차 진짜 오래됐네 폐차 안하냐? 물어보는건 실례임
... 다 좋은데요
왜
댕댕이 임??
말 진짜 함부로하네. 동물 나이 듣는다고 정말 곧 죽겠네 라는 생각을 하고 그걸 입밖으로 내뱉는 사람은 제정신 인가요?? 길 걸어가다가 노인분들 보면서도 곧 죽겠네 그런 생각을 하나??? 여튼 견주한테 저런 말 들어도 쌈. 지가 먼저 시작한 싸움에 왜 피해자처럼 흥분하고 난리?
요즘 중 1 도덕은 역지사지를 안 가르치나;;;
그냥..부모님 드립까지도 필요없고요.. " 님보다 오래 살지도 모르죠"라고 하면 됩니다.
댕댕아 ~!!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어~~~~~
집와서 울었다는거 왜이리 찡하죠 ㅠㅠㅠㅠ
평소에도 멍멍이 나이 있어서 걱정이 많으실꺼 같아요 ㅠ
길가다가 초딩여자애들이 얘 몇살이예여? 만져봐도 되여? 라길래 아니 물어 글구 우리개~~ 열쩨짜리얌!!ㅋㅋ라고 했더니 우와 우리보다 언니야다 꺄아아아~하고 놀라서 뛰쳐가서 귀여웠던 기억이 있는데... 다 큰 대딩씩이나 되는것들이 말을 저따구로하다니.... 진짜 가는데 순서없다고 혹 지들이 먼저 갈지 알게뭐야..
저 여자한테 악의는 없어보이고 별생각없이 말한거같네요
정보) 말을 내뱉기 전에 생각을하자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과도 같죠... 이해는 해요.
그래도 똑같이 욕하면 똑같은 놈밖에 더 되겠습니까..
ㅋㅋㅋㅋㅋ개키우는 사람으로서 빡치네요
말 좀 생각하고 뱉지
작성자님의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이다네요~~!!
생각없이 내뱉는 애들은
욕 한번 얻어먹어봐야 필터링하고 말을 하죠.
둘다 개념없음.
여자도 개념없이 말했으니 뭐라 한소리 듣는거야 할 말 없어도
부모가 죽니마니 말 나왔음 나같음 한순간에 눈돌아 갔을듯,,
우와..진짜 견주님 완전 착하심
나같으면 얼굴을 다 쥐어뜯어놨을텐데..
달려입는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거려선 안되죠..
아무리 별 뜻없이 한 이야기일지라도 사람이 지켜야할 선이 있어요..괜히 눈물났다
그래서 커플편을 드시겠다?
댓글 무섭네...
부모욕 안먹이려면 행실을 똑바로했어야지...ㅉㅉ
반려동물을 자기 동생, 자식처럼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저 정도에서 끝난 게 대단하네요
저라면 쌍욕부터 나갔을 텐데 글쓴 분은 순간대처를 잘 하셔서 감탄. 반대먹겠지만 진심입니다.
요즘에 멍멍이가 얼마나 가족대우 받고사는데 견주앞에서 저런말을 ㅡㅡ;;; 나이많은 할머니 앞에서도 헐 곧 돌아가시겟다ㅠㅠ 이럴건지 너무한다!
이건 잘잘못 보다는 개를 가족 처럼 생각하는 사람과
가족처럼 생각 않는 사람의 입장 차이라고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