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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뇌가없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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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의료가 가능하다.= 의사가 아니어도 군의관이 될수 있다. = 고위공직자나 기업임원 아들들 개꿀
합성인줄 알고 검색해 봤는데 진짜네.
작년 뉴스 이고 아직까지는 검토중인 상황.
아니 미친 이게 검토 할 사항이냐...
어느 의사가 좋은 대접을 냅두고 군의관이 될려고 하겠습니까? 어느 전문가가한말인데 자발적으로 군의관이 안되려는 의사들의 잘못은...개뿔
ㅈ같이 해먹어서 그 상황까지 만든 국방부 병,신새끼들아
애초에 시발... 다친사람들에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던가 제대로된 의사가오도록하던가 지들이 잘못한건 어덯게든 묵인할려하지 쓰레기들이
군대갈바엔 감방가는게 더낫네
이건가보다..
어디 영관급이상 무면허받다가 골로가면
합성아니고 진짜에요...? 아니 진짜로?
??????????
군대갈바엔 감방가는게 더낫네
국방부는 원래 뇌가 엊ㅅ엇음
???
어떻게 하면 돈을 좀더 삥땅칠까 그생각밖에 안하네
합성인줄 알고 검색해 봤는데 진짜네.
작년 뉴스 이고 아직까지는 검토중인 상황.
아니 미친 이게 검토 할 사항이냐...
말이 검토지 타이밍 봐서 통과시키겠다는거지
그게 아니면 진작에 취소 했다고 하겠지
무면허 의료가 가능하다.= 의사가 아니어도 군의관이 될수 있다. = 고위공직자나 기업임원 아들들 개꿀
이건가보다..
뇌가 없는게 아니고 양심이 없음.
어느 의사가 좋은 대접을 냅두고 군의관이 될려고 하겠습니까? 어느 전문가가한말인데 자발적으로 군의관이 안되려는 의사들의 잘못은...개뿔
ㅈ같이 해먹어서 그 상황까지 만든 국방부 병,신새끼들아
애초에 시발... 다친사람들에대해서 끝까지 책임지던가 제대로된 의사가오도록하던가 지들이 잘못한건 어덯게든 묵인할려하지 쓰레기들이
아들 없어서 다행이다 ㅅㅂ
예전에 누구누가덕에
힘이쎄져서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거같아
나도 군대에서 의료사고 날 뻔한적 있음
훈련 중 인대파열로 수술받고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을때, 간호장교 후보생들이 실습하러 왔었음.
나이대도 비슷한지라 입원병사들 사이에선 몇층 후보생이 이쁘더라 하던 소문이 돌 정도로 화제가 됨.
나는 별로 탐탁치않았던게 훈련병때 파상풍주사를 이등병의 두번째 실습대상으로 맞아서 7번인가 찔려서
실력없어보이는 의료인한테 좀 트라우마가 생김
어느날 후보생 중 하나가 내 침대쪽에 오게 됨. 팔내밀고있다가 갑자기 느낌이 쌔해서 멈추라고 함
평소에 맞던 항생제랑 색깔이 틀렸음
식겁해서 항생제에 이름좀 확인해달라고하자(군대에선 한번맞는 항생제에도 환자 이름을 다 붙여놓음)
옆에있던 하반신마비된 아저씨 항생제였음.
당시는 그냥 웃고 넘어감.
전역하고 술자리 토크로 이야기했었는데 항생제 잘못맞으면 쇼크로 심정지오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색이 다를정도였으니 그걸 맞았다면 아무일없진않았을거임.
그소리 듣는순간 식은땀;;;; + 마신 술이 확 다깸
내친구 이미 대구에서 의료행위중이야
의사의 ㅇ도 모르던놈인데 군대가서 의무병하면서 걔가 처방하는게 말이되냐
신고 각이네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 군대는 없애버려야하는게 답이다..... 물론 군인에 대한 거지같은 대우와 썩은 국방부의 뿌리를 뽑는게 제일 좋지만 그러기엔 너ㅜ 늦었어
사고나면 외부에서 감사를 해야 되는대
내부에서 감사를 돌리니 답 없죠.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맏기라고.
저런 미친개소리가 허용되는 이유는
우리나라 군대는 상식이 안통하는 곳이라서 그럼..
국방부:그럼 자격자를 병으로 복무시키겠습니다.
국방부 장관 및 똥별 새끼들도 무면허한테 치료받다 뒈지거나 불구되고 아무 보상 못받는 선례 100개쯤만 만들면 인정하겠다.
이게 검토까지 할만한 상황이냐 이 악마새끼들아.
저거 찬성하는 놈들 잡아다 에탄올 한방씩 주사해주고
제대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