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이라 항상 밖에서 일하는데(거의 노가다)
항상 내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있는데
꼭 자기가 하는방식을 강요하는 노조반장이 있어요
(직원아님) 자기는 하는것도 없으면서 항상 작업하고 있으면
와서 잔소리하고가요.
나이도 많이드신 분이고 해서 잔소리할때마다 네네하고 그냥
뒤에서 직원들이랑 뒷담화하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정확한 무게는 모르겠는데 건장한 성인남자 4명이서
들어도 낑낑댈정도의 물건을 직원4명이랑 옮기는데 (한 500m정도)
또 반장와서 "자기젊을때는 이런거 두명이서 다했다"라면서 잔소리하길래 날도 쪄죽겠는데 너무화가나서 "아 ㅅㅂ날도 더워죽겠는데 짜증나게 하지마세요 ㅅㅂ거참"이랬는데 반장님 벙찜 그이후로 저한테 말안거네요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물갈이예정이라는데 반장님 잘가요
https://cohabe.com/sisa/16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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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 하는데 옆에서 아가리로 거드는 놈들 진짜 극혐 ..
현장직하는데 아가리 터는 사람들 진짜 극혐에 싫어요
도와주면서 그래도 싫은데 입만 살아서는;;;
한참 빡시게 하고있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주둥아리 나불거리기와 + 손가락질 여기도해라
하는 인간도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요 우와 그럼 시범좀 보여주세요 하면 아닥인데..
젊었을적 얘기를 뭐하러하는지??? 지금 도와줄거 아니면 입이나 좀 다물것이지 저희 회사도 저런사람 많아요 기간내에 절대 할 수 없는일을 이래 저래 힘들다 했더니 절대 포기하지 말라네요....지는 해주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어우!!!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