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그림판 jpg

프디리카 2017/04/03 22:32

아이고 철수형

강두식 2017/04/03 22:32

ㅋㅋㅋ

농심무파마 2017/04/03 2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승왕주피에 2017/04/03 22:32

ㅋㅋㅋㅋㅋㅋ

Paradise 2017/04/03 22:32

저 뒤에가 유승민이에요? ㅎㅎ 되게 안 닮았네요

농심무파마 2017/04/03 22:33

판표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민주 2017/04/03 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細流成海 2017/04/03 22:33

준표형 ㅋㅋㅋ

땅콩한알 2017/04/03 22:33

뒤에 인물은 댓글을 보고야 알았다는... 너무 안닮았어요

메밀차 2017/04/03 22:33

슈뢰딩거가 또...

크니크니 2017/04/03 22:34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소한 2017/04/03 22:34

양자역학 ㄷ

공무도하 2017/04/03 22:34

와... 고차원적이네요ㅋㅋㅋㅋ

오공신 2017/04/03 22:34

슈뢰딩거가 잘못했네

stayweird 2017/04/03 22:34

달님 까는 만평이였으면 바로 또 한걸레 타령할텐데 좋다고들 웃네. 이 순백의 백지 같은 양반들 ㅋㅋ

대응삼팀 2017/04/03 22:36

stayweird// 이 양반 보소 ㅋㅋㅋ

7thhe에이브이en 2017/04/03 22:36

stayweird //
취사선택하는 거죠. 경향이 국당 빤다고 해서 경향에 연재하는 장도리가 쓰레기가 아닌 듯 말입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도 간간히 좋은 기사 자주 나옵니다.

hicks 2017/04/03 22:40

슈뢰딩거의 사고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증명해 보이려고 고안한 사고 실험이다. 고양이가 상자 속에 갇혀 있다. 이 상자에는 방사성 핵이 들어 있는 기계와 독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연결되어 있다. 실험을 시작할 때 한 시간 안에 핵이 붕괴할 확률을 50%가 되도록 조정한다. 만약 핵이 붕괴하면 독가스가 방출되어 고양이가 죽는다. 슈뢰딩거는 이 상황에서 파동함수의 표현이 고양이가 살아 있는 상태와 죽은 상태의 결합으로 나타나는 것을 비판하며 "죽었으며 동시에 살아 있는 고양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양자역학이 불완전하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고양이는 반드시 살아 있거나 죽은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그 둘 사이의 어디쯤이 아닌), 양성자 역시 붕괴했거나 붕괴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이다.

김일균세법 2017/04/03 22:44

[리플수정]지지자들은 한몸 한마음 동일 인격체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