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음식이 그리운 4월입니다..............
https://cohabe.com/sisa/167607
할머니의 요리
- 호랑이 우리에 특식을 넣어줬다.jpg [31]
- 빅딕맨 | 2017/04/03 22:36 | 2165
- 미러리스에 관한 생각 [14]
- 수수께끼사진사 | 2017/04/03 22:35 | 5456
- 파파라치를 본 짐캐리 반응.jpg [15]
- 백 여우 | 2017/04/03 22:35 | 4685
- 안희정이재명 "정권교체 위해 힘 모으겠다" [18]
- binimommy | 2017/04/03 22:33 | 3734
- 한겨레 그림판 jpg [19]
- margaux | 2017/04/03 22:31 | 5078
- 장비 안팔리네요 [17]
- 윤진아빠[D4s] | 2017/04/03 22:29 | 3797
- 마누라 없어서 마누라몰래 [9]
- 문어입술 | 2017/04/03 22:28 | 4199
- 차량 출고했네요... [64]
- 깊음 | 2017/04/03 22:27 | 4217
- 요즘 쇼핑몰 대세라는 돌청바지.. [21]
- 팔로어 | 2017/04/03 22:27 | 3247
- 할머니의 요리 [6]
- 눈물한스푼 | 2017/04/03 22:26 | 2772
- 양자구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9]
- 생명나무잎사귀 | 2017/04/03 22:26 | 8779
- 이것이 바로 군대다! (현실편).JPG [16]
- 『Rein』 | 2017/04/03 22:25 | 4925
- 케모노 움짤 달린다 .JPG [15]
- 포 로리 | 2017/04/03 22:24 | 3231
- 혼란스런 이와중에 TV조선 근황.jpg [42]
- 사장 | 2017/04/03 22:23 | 2562
시골에서 볕에 짝! 말린 청국장 할머니가 끓여주셨었는데,
냄새 하~나두 안나고 맛은 정말정말 그렇게 진하기 이를데 없었음.
외국 나가면 쉩슾이라고 난리 나것지만 ㅋ
한국의 욕쟁이 할머니 추천..
진정한 할머니의 찰진 욕한바가지는 서비스...
고향의 맛, 다시...
할머니가 끌여주시던 돼지고기에 새우젖으로 간을한 찌개가 먹고싶네요....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조청에 가래떡 찍어먹던거는 30년이 지나도 그 맛을 못잊네요. ㅠ
여기 한국 할머니도 한분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