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정신나갔냐?

비하인드 보면서 열이 팍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기가 차네요. 극성지지자로 프레임 짜나요???

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닌듯요. ㅎ

저도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

아무리 대응하지말자는게
개인적인 신조지만...
슬프네요ㅜ 뒤늦은호소라니 기존에도 계속 네거티브 하지말라고 지지자들한테도했는데... 아...
혹 18원보내고 뭐라한거 진짜로 많았나요

사례1

오늘 진짜 미치겠네요.
비하인드 뉴스조차.....
탄핵 때 새누리당에 문자폭탄 날릴땐 너거도 좋아했잖아 !!!!

들으면서 헐... 저 비하인드뉴스 하는 저사람 항상 저런식임..

오늘 인터뷰는 예정된 다른 후보들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보고 판단하려고 유보했는데
비하인드 뉴스는 심하네요

관심법이라도 쓰능가 봉가, 18원 보내면 다 문재인 지지자인가?
18원 및 문자 항의 없었다면 탄핵 가결도 불투명했을지 모르는데, 그럼 문재인 지지자들이 탄핵 가결시킨건가?
언론이라는 새끼들이 저따구 언행을 일삼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거 보다가 열받아서 TV 껐습니다. 고척돔 다녀온 지인 때문에 멘탈에 타격이 큰데 손 옹이 있는 jtbc도 저러니.

아놔 문재인 지지자들이 무슨 손꾸락 들처럼 해놨네요 아오 짜증나... 진짜 문제는 손꾸락들 그놈들 아닌가요?

이 글.. 몇일전에 본것같은데 ㅠㅠ;;;; 데자부인가 ㅠㅠ;;;

뺨맞고 욕먹고... 기분 참 더럽네요.
당분간 모든 언론사가 문재인 아들문제와 극성지지자 프레임으로 노래를 부를 듯 합니다.

욕나와서
안보던 YTN 을 보고 있네요.

정신 나갔네요 jtbc  후원금이나 문자는 정중하게 항의 하는건데 손가혁들 하는짓보면 말못할텐데요

비하인드 뉴스 저 기자가 준비할걸요 매번 저런식이라 손사장이 가끔 반문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그냥 넘어가네요

오늘자 비하인드뉴스 보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
'그래서 손가혁은?'

원래 그랬던 놈들입니다..이제는 우리가 행동으로 보여주면 됩니다..안보면 됩니다..천성이 종편입니다

열받네 진짜. ㅋㅋㅋ
탄핵때는 칭찬하더니 이중잣대 쩌네.
그런 논리면 탄핵 촉구 문자 보낸 문재인 지지자인거죠?

페북 소셜가세요
전 손사장 비판했음

문지지자들이 많아 그렇게 보도 할 수 있을 꺼라 억지로 해석은 해석을 해보지만
손가혁 짤방하나 고이 접어 뉴스룸에 보내주고 싶네요...

난 비하인드 뉴스 볼 때마다 손석희 사장이 과연 JTBC 뉴스 내용 사전에 체크하면서 방송하는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냥 상대 기자가 말하는 걸 그대로 받아주는 역할밖에 안하던데
진짜 예전에 알려진대로 손석희 사장이 과연 지금도 뉴스 체크하고 시사에 관해 이해하고 있는 건가 의심이 듬.

너무 의도적 아닌가요? ㅎ 오늘 경선 대축제 분위기에 찬물 끼얹고 앉아있네.
손석희 뉴스는 예전에는 거를것이 그닥없었는데 요샌 거르고 듣는게 참 많아지네요.
이러다 이별할듯

자꾸 그렇다면 극성지지 하겠음

서러워서 정말.
나는 문자 하나 안보냈지만, 욕설만 아니라면 국민이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내는게 뭐가 잘못인가?
팟캐에서도 까이고 자당 의원한테도 까이고 종편에서도 까이고 .
문재인 닮아서 지자자도 동네북이야. ㅠㅠ

쟤네들이 몰라서 그랬을까요? 손가혁 존재를 몰랐을까요? 짜증나네요

이것이 일종의 프레임입니다.
예전 친노, 노사모를 극성 지지자로 만들던 그 프레임 그대로인 겁니다.
오늘 한겨례도 기사를 냈죠.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 지지자들, 박사모 지지자들의 허위 사실 글, 사진등을 자료로 모아야 합니다.
다른 후보 지지자들의 패권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야 이 프레임에서 빠져 나올 수 있어요.

인터뷰는 넘어가는데
비하인드 보면서 열받네요

스마트폰 보급률 100% 시대에 정치인에게 말 한마디 하고 싶으면 직접 사무실 두드리란 말이군요...
허...
SNS는 왜 만드셨나요?
그리고 누가 문자'폭탄'이란 악의적인 프레임을 들고 온 건가요?
전 이 말 싫습니다.
민의입니다.
민의를 가장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카톡, 문자일 뿐입니다.
그걸 폭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쁜 겁니다.
문자를 보내는 사람은 '적군'이 아닙니다.
격한 표현의 문자를 자제하라 말해야지 '폭탄'이 뭡니까 폭탄이..

노무현이나 친노나 노무현 지지자나 문재인이나 친문이나 문재인 지지자나 여기저기서 동네 북이지 뭐 ㅅㅂ

홍회장이 나가면서 우려스러운 일들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1. 주말뉴스 거의 기존 종편수준이다
2. 손사장은 문에겐 아직 차갑고 한겨레와 비슷하다
3. 중앙일보서 넘어온 기자들은 질이 떨어지고  우측 편향적이다
4. 여론조사는 우측편향적인것을 3번은 우려먹고 정상적 여론조사는 대충 넘어간다

근데 저 페북 글을 올린 건 사실 아닌가요? 거기에 파생된 내용 같은데요. 이게 이렇게 반응할 일인가 싶어요.

박지원 트위터 고발당한건 안나왔나요? 그런게 비하인드뉴스꺼리아닌가?

상대적으로 뉴스룸이 잘하는건 맞는데
절대적 기준치로 보면 그냥 평균인거임.
비교대상이 워낙 저질이라 그렇지....

히죽거리다가 갑자기 매맞은 느낌 들었습니다 ㄷㄷ
근데 문님 지지자들 중에서 그런 분들이 있다는 것 자체"는" 혼날 만 하죠.
"니네는? 니네가 더했음 더했지!" 같은 말은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 없고... 근데 또 그거 보도하면서 안지사님 이시장님 지지자들도 똑같았다 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압도적 표차로 본선 진출자가 되었지만 껴안아야 할 것이 많기에... 이 정도는 충분히 포용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제가 너무 x선비인 척 하는걸까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전달해달라는 게 그렇게 큰 요구인가? 지지율 1위인 후보에게는 더 냉정하고 엄격하게 대할수록 자신들이 엄청난 언론의 역할을 하고있다고 합리화 시키고 있는 듯. 그리고 무슨 아이돌 팬덤 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정치권이고 언론이고 반문연대에 취해서 일반 대중들도 문재인 지지자 vs 반문으로 이렇게 극렬히 나눠져있는 줄로 알고있나봄.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권자인 국민이 자신의 의견을 18원으로 표현하든, 문자로 직접 쏘든 뭔 상관이라고. 이제 정치권 내에서  실체없는 친문패권으로는 안먹히니, 일반 국민들한테 패권 휘두른다고 하네

솔직히 오유에 부쩍 알바들 많이 보임.
희안하게 문재인 비판하면 엄청 공격하는데 작성자 눌러보면 비슷한 내용의 시사글만 업로드함.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건 나도 바라는 바지만 맹목적인 지지는 박사모와 다를 것이 없음.

헐........나만 느낀거 아니었군요. 손석희님에 대한 오유의 믿음이 강해서 오유는 오늘 인터뷰 어찌 생각하나 궁금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그까직걸 물어볼라고 그렇게 급하게 모셔왔나요? 질문수준이 너무 어이없어서 수준떨어지는 질문이라....
그런건 팩트체크까지 갈것도없이 잠깐만 취재해도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질문 수준이 와전..........하...조선티비인줄

충분히 가능한 검증이었다 봅니다..
되려 손석히 앵커가 사전에 밑밥을 잘 깔았다고 봅니다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반대로 당하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생각좀 해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