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설명 딱 나네요
시기 되믄 엔진오일 일반으로 갈고 그러저럭 십년동안 잘 타고 있네요
-_-)
이게나라야2020/10/11 19:03
풀발기 정답
여행의목적2020/10/11 19:07
저도 2번빼곤 다해당되는데(동네카센터 다님)
소모품 고장 제외하면
큰고장없이 23만키로를향해 달려가네요ㅋㅋ
타이밍벨트 교체가 가장 비싼수리였던거같군요
우주똥개2020/10/11 19:08
저가형 엔진오일 첨가제들 주성분이 테플론 이라더군요. 저온에서 딱 사진처럼 카라멜 녹은것처럼 보이죠. 보통 저런 첨가제들은 엔진이 충분히 열받은 산태에서 10분에서 15분 공회전해서 쓰라고 메뉴얼에 적혀있는데... 그냥 엔진오일 갈때 넣고 바로 운행했나보네요.그러니 당연히 녹지도 않은 첨가제가 엔진에 무리였겠죠
그야말로엄청난꼰대2020/10/11 19:08
ㅋㅋㅋ제가 딱 저럽니다. 엔진오일 순정으로만 센터에서 갈고 센터에서 교환하라는거 점검주기 맞춰서 암말없이 무조건 교환. 불스원샷 조차 넣어본적 없음. 그렇게 기본 10년 이상씩 탐. 딱히 큰 고장 없이 잘 타다 차 팔고 새 차 삼.
알고 보니 조청...
그러네요
아래 설명 딱 나네요
시기 되믄 엔진오일 일반으로 갈고 그러저럭 십년동안 잘 타고 있네요
-_-)
풀발기 정답
저도 2번빼곤 다해당되는데(동네카센터 다님)
소모품 고장 제외하면
큰고장없이 23만키로를향해 달려가네요ㅋㅋ
타이밍벨트 교체가 가장 비싼수리였던거같군요
저가형 엔진오일 첨가제들 주성분이 테플론 이라더군요. 저온에서 딱 사진처럼 카라멜 녹은것처럼 보이죠. 보통 저런 첨가제들은 엔진이 충분히 열받은 산태에서 10분에서 15분 공회전해서 쓰라고 메뉴얼에 적혀있는데... 그냥 엔진오일 갈때 넣고 바로 운행했나보네요.그러니 당연히 녹지도 않은 첨가제가 엔진에 무리였겠죠
ㅋㅋㅋ제가 딱 저럽니다. 엔진오일 순정으로만 센터에서 갈고 센터에서 교환하라는거 점검주기 맞춰서 암말없이 무조건 교환. 불스원샷 조차 넣어본적 없음. 그렇게 기본 10년 이상씩 탐. 딱히 큰 고장 없이 잘 타다 차 팔고 새 차 삼.
옛말에
미친년이 애 씻겨조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돈낭비하는 사람이 꽤 많죠.특히 자동차 동호회 사람들ㅎㅎ
9번 때문에 엔진이 퍼지는군요 ㅎㄷㄷ
차는 그냥 이동수단일뿐인데
저거 모트라인몰에서 팔던건데 지금은 왜 없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