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이 NBA에서 최고로 군림할 때 무톰보라는 신인이 데뷔했다.
218cm의 키에 빼어난 수비로 소문난 무톰보였다 하지만 신인 무톰보가
마이클 조던을 막기엔 역부족 이었다 결국 반칙으로 자유투를 주게 된다.
자유투를 얻고 조던이 자유투 라인으로 가자 무톰보가 얘기한다
"아무리 너라도 눈을 감고 성공시키진 못할껄?"
무톰보의 얘기에 조던은 웃으며 대답한다.
" 내 눈을 봐 "
조던은 눈을 감고 자유투를 성공 시킨다음
백스텝으로 물러나며 말했다
.
.
.
.
.
.
.
.
"Welcome to NBA"
ㄷㄷㄷㄷㄷㄷㄷㄷ
He is 갓
못넣으면 어쩔려고
신발장수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눈 뜨고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텀보:조단은 내 앞에서 덩크를 성공한적이없다.
조단:?!바로 인유어페이스덩크 그리고 손가락 절래절래(무텀보 시그니처)
조던 웃는거 너무 잘생김
미하엘 요르단 ㄷ ㄷ ㄷ ㄷ
무톰보는 잊혀진 존재가 아니라 조던과 함께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었다. ㅎㅎ
졸라 멋있다. 웃으면서 눈 감고 ㄷ
못넣었으며는 뻘쭘했을듯 ㅋㅋ
저도 소싯적 농구 꽤나 했는데요
눈 감고 자유투 쏘기 이건 가능했습니다.
눈 뜨고 쏘나 눈 감고 쏘나 성공율 차이는 크지 않았음.
손 감각이 좋은 사람이라면 어렵진 않습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