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멍해지는.......극한직업.......jpg

자몽한기분 2017/04/01 23:44

키야

짜증이난다 2017/04/02 00:15

아니 난 첨에 탈곡기 엉킨건가했네 ㅋㅋㅋㅋ

네모 2017/04/02 00:27

와 OJC 깔린거봐라 피토하겠네;

바레이타 2017/04/02 00:27

면발 뽑는지 알았네

奇香 2017/04/02 02:14

아, 스크롤하는 동안 피안을 떠나 열반에 이르게되는군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상암동날라리 2017/04/02 05:54

와..마음이 정화된다..ㅎㅎ

구경꾼 2017/04/02 09:03

반대로 보면 풍성하게 자라는 모습

호두차기인형 2017/04/02 10:31

정리정돈된거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다.. 아무도 밟지않은 눈길에 발자국을 내가 남기고 싶다

브레멘음악대 2017/04/02 11:46

그래서 까르보나라 한접시 얼마라구요?

우리형. 2017/04/02 13:33

?

화성외계인 2017/04/02 18:22

마지막 사진을 보면서 눈이 정화되는군요

초썰렁펭귄 2017/04/02 18:42

사진 역순 아님요?
처음 설치후 세월의 흐름에 따라 타락해가는 과정 ㅋ

twentyone 2017/04/02 18:53

저라면 정리안함. 저중 하나가 벤딩이라도 나면 금새 원복되는건 시간문제임. 게다가 케이블 타이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벤딩 발생가능성이 치솟음.
적당히 마는건 좋지만 사후 관리가 안됨

살찐팽귄 2017/04/02 18:58

김대리 있다가 랙에 장비 7대 더 설치해야되는데 내일 아침까지 할수 있지??

도깨비아저씨 2017/04/02 19:14

흔들리는 차에서 봤더니 책꽂이에서 식물 자라는 건줄 ㅋㅋㅋㅋㅋㅋ
이분 따님 머리는 잘 묶어 주시겠네여 ㅎㅎ

그런 2017/04/02 19:42

무슨 짚단으로 새끼꼬기인줄...

나무지기 2017/04/02 21:55

현직 비슷한 일 하는중인데
이거 정리해놓은건 보기좋지만 정리 안해놓은게 고치기는 더 편해...ㅋㅋㅋ

서점사장 2017/04/02 21:55

저런거 기판에서 배선 정리하는거 해본적 있는데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더욱이 선색이 다 같아서...ㄷㄷㄷㄷㄷ

뽕구♥ 2017/04/02 21:55

군대있을때 가설병이였는데 첫사진보자마자 정리하고싶었음..

팥빵시로 2017/04/02 22:01

라푼젤 머리가 엉킨 줄.......ㄷㄷㄷㄷ

타임터너 2017/04/02 22:07

옥수수 수염인줄

고추먹고매앰 2017/04/02 22:08

지푸라긴가..했다가..스파게티 면인가 했다가;;;
마지막 보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