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포함 다른 후보들도 문재인후보만큼만 검증합시다~~
[일부 펌]
이 원내대변인은 "안 후보가 2005년 유학 가서 포스코 사회이사 회의에 13번 참여했고 참여 때마다 1등석을 지불받았다"며 "포스코는 출장 갈 때 1등석 탈 수 있는 사람을 정해놨는데 사외이사는 그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 안 후보가 포스코에 있으면서 한번 참석할 때마다 평균 2000만원 돌아올 정도로 많은 돈을 지원 받았다"며 "부동산 투기도 황제법이고 사외이사도 황제법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포스코 사외이사로 있으면서 모든 안건을 찬성했는데 불우이웃돕기 성금 출연 등 3건만 반대했다"며 "나머지 안건 모두를 찬성하는 거수기 역할을 하면서도 불우이웃 돕기를 반대한 것에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궁물당:왜 십수년전 일을 가지고 그러느냐!!!
스톡 옵션도 다른 사외이사들도 받았다는게 궁색한 변명이었는데,
박원순 시장은 스톡옵션 거절했죠.....
사외이사가 스톡옵션 받았다는 사실이야 말로 경영진과 한통속이라는 증거죠...
감시하라고 뽑은 자리에서 같이 해먹은 것과 다름 없습니다...
사외이사제도의 취지를 애초에 깔아뭉갠 겁니다...
그런 사람이 무슨 개혁을 이끌지...
안철수의 미담은 어디 숨었나!
북한에서 포켓몬 찾는 수준인듯.
문재인의 잣대를 대면 살아나을 사람 없을껄??
경선만 끝나면 니들도 똑같은거 당해보자
기다려라
안철수는 검증해야할게 한두개가 아님
2013.3.4. 오마이뉴스
뒤통수 맞은 노회찬, '달콤한 유혹'에 빠진 안철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0556&CMPT_CD=P0001
https://www.youtube.com/watch?v=oJW-q1MCXQk
2016.1.11. 피치원미디어
안철수의원 KAIST교수임명의혹 재점화,더민주당 의심?
http://www.pitchone.co.kr/?p=3715
JTBC 펙트체크에서 대선(후보검증) 관련 사항도 해주는것 같은데,
그쪽으로 넘깁시다.
털게 한두개가 아닌데 언론들이 외면 중 ㅡㅡ
안철수 까면깔수록 가관이 아니네.
찰스 뒤에 MB가 보여요~
제대로 검증만 한다면 뒷얘기 엄청 나올것 같은데 언론들이 과연 그럴까 싶어요. 달님이 언론개혁 말하니까 모든 언론이 안철수 우쭈쭈 하잖아요. 정말 문재인 대통령 될까 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