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세론으로 잔치에 빠졌던 문재인 후보는 천장을 치고 떨어지고 있다”
며
“하지만 우리 녹색바람은 우리 국민의당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일대일 대결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대세론의 잔치판을 벌이던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왜 녹색바람이 일어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패닉 상태”라며 “호떡집 불난 것처럼 놀라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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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얼마나 어이 없으면 제목 ㅋㅋㅋ
안철수 국당 박지원 저들이 자꾸 문재인vs 안철수
우리가 지들때문에 패닉상태 라느니 자꾸 비교를 하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저거 종편 언론에서
표차 숨기고 그대로 안철수대세다 이렇게 받아 적어주니..
기막힘 ㅋ
무슨 격차가 핸드폰 액정에 한번에 안 들어올 정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격차라고 새로운 격차구만...
궁물당 서울,인천에서 경선투표자 35,000명 다되어 간다고 대박이라 자랑질 중.
참고로 인천시 부평구 구청장도 11만표 이상 받고 당선됐는데...ㅋㅋㅋ
선풍기와 태풍의 싸움 ㅋㅋㅋ
기사 제목에 문애프터눈이 나왔어요? ㅋㅋㅋ
양측 다 경선 끝나면 네 배 이상 차이나겠네요
압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천장을 치고 떨어져?
천장 뚫고 올라갔구만ㅋㅋ
안철수가 더민주에서...저 만큼표 받았으면 4위겠다..
지지자 최대치일테니..
아싸~~
짤 득!!
ㅋㅋㅋㅋ
전라도에서나 이기고 말하시오
어디서 많이 봤던 상황이라 생각했는데
김연아를 시기한 아사다마오를 보는 심정입니다
첫째, 깝도 안돼는 게 설치는 점
둘째, 일본한국 언론들 동시합창 연아죽이고 마오살리기
자매품 김연아 vs 손연재 도 있습니다
내일 이시간장도면 100만표 넘것네요
여론이 안철수 밀어주는게 넘 티나
그래서 불안하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 아닌지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
속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과 지지율로
압도적으로 당선 시켜봅시다!!
1:0.3 구도 자알 봤습니다 ㅋ
일단 이읍읍부터 꺾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