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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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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ua 2017/04/02 15:25

    으어ㅓ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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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 2017/04/02 15:25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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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굴라스 2017/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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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토츠카 2017/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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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scury 2017/04/02 15:26

    개발당한다는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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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a 2017/04/02 15:31

    조교물이 이런건가...
    더 이상 xx없인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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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짱 2017/04/02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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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난고츄 2017/04/02 15:26

    초대남 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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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커피 2017/04/02 15:26

    전립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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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bbbb 2017/04/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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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룬탐스 2017/04/02 15:26

    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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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dNought 2017/04/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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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 2017/04/02 15:29

    세...셀프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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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그네 2017/04/02 15:29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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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tzari 2017/04/02 15:29

    뭘 읽은거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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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a06 2017/04/02 15:30

    예상과 전혀 다른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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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아가씨 2017/04/02 15:31

    하아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흔들리는 글이다...
    저런 이야기는 생전 듣도보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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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아가씨 2017/04/02 15:35

    예전에 대장내시경이랑 치질때문에 관장 당해본적은 있어서
    그때 기억을 가지고 게시물을 클릭했는데..
    그 당시 정확하고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무척 괴로웠다는것만 얼핏 기억남..
    관장약을 넣고 10분인가 15분인가 암튼 시간동안 참았다가 시간되면 싸야하는게 있었느데, 2분을 못버텨서 으아아악 하고 화장실 달려가서 볼일보고 2분 참고 볼일보고..
    그 외에 관장했던 기억들도 모조리 괴로웠던..
    그니까 물리적으로 응꼬에 뭐 넣은거는 병원에서 다른 사람이 해준 관장이고..그게
    2분이상 못참는거였고..
    보통은 약물로 관장했었는데...
    내가 진지하게 봤을때.. 저 작성자는 약빨고 썼거나 희귀체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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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토마 2017/04/02 15:31

    야근병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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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빛추억 2017/04/02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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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가족천민 2017/04/02 15:3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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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맛에이드 2017/04/02 15:36

    관장해서 장 꼬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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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산티노 2017/04/02 15:36

    그러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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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미영 2017/04/02 15:39

    관장하다가 배가 아프다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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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터엘프 2017/04/02 15:39

    포인트) 작성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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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덜난인생 2017/04/02 15:43

    나 3살때 장꼬여서 진짜 저렇게 똥x로 바람넣어서 부풀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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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너무스랄 2017/04/02 15:48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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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우마리야 2017/04/02 15:51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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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틴뜨또 2017/04/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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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궁베이커리 2017/04/02 16:13

    ㅋㅋㅋㅋ 롤 말하는게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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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두 2017/04/02 17:09

    이거 부산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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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ASSMOON 2017/04/02 15:58

    의사 : 하... 올때가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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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 2017/04/02 16:02

    남자도 전립선 자극으로 인한 드라이 오O가즘 한번 느끼면 일반사정으로는 만족 못하는 몸이 되버린다고...
    내가 아니게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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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광난야 2017/04/02 16:08

    이게바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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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ff 2017/04/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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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라펠 2017/04/02 16:30

    마조시군요.
    사디 여성을 구하시면 O스라이프에 있어서는 천생연분이네요.
    속궁합이 끝내주겠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치료 목적으로 했던 관장이기에 나쁘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와서 그랬을 거라는 추측이 대부분일 겁니다.
    근데 그 반대일 수 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가 되는데 이걸 안할 수 는 없고.
    스스로 합리화 끝에 스트레스를... -_- 기쁨으로 개조한 경우도 있습니다.
    본래 마조가 아니라 마조에 가까운 성향이 아에 마조가 되버린 것.
    저분의 경우엔 애초 피할 수 없는 치료 목적이 있었기에...
    그게 가장 큰 영향인듯.
    물론 본래도 마조성향을 가지고는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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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tkyu읏큐 2017/04/02 16:39

    저도 항문 찢기는것만 아니면
    꽤 괜찮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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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eogu 2017/04/02 1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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