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망한 이유
선민주의입니다.
"난 대단한 아버지를 뒀고 난 그 딸이야.....이나라는 아버지가 만들었고 그래서 내것이지"
같은 생각....
박근혜는 분명히 가지고 있을겁니다.
다 내것이라는 생각....그래서 내 맘대로 하겠다는 것...
그래서 이 사단이 벌어졌고 박근혜는 망했죠
안철수도 비슷합니다.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라 모든게 자기기준이죠
자기가 말하는게 무조건 맞고....자기가 말하면 따라줘야죠
새정치....뜬구름 잡는 식의 얘기만 던지고는 자기는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내 적이자 무시해야할 사람으로 여기죠
이런 사람은 100%망합니다
안철수가 구의역 사고에 대해 언급한걸 보면 딱 공감능력 부족을 확인할 수 있죠.
'가방속에서 나온 컵라면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덜 위험한 일을 택했을지도 모릅니다.'
마르 앙투와네트와 동급이죠..
말하는걸 곰곰히 보면 일반 대중과의 접점이 전혀 없어요
어떻게 일반인들이 사는지 모르는 거죠
확실히 언행 보면 자신이 특권층이라생각을 기본장착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자신이 특권층이라는 생각은 기본장착하고 있음 대중은 계몽대상이고
서울대 미만잡 정신도 특출나고
혼자만 망하는 게 아니고 국민들 전체가 망하는 거지요.
엘리트 리더쉽
선민의식.. 자기애로 똘똘 뭉친 사람이 지 생각에 잘난 자기보다 학력도 딸리고 돈도 없는 사람이 인기가 더 좋으니 얼마나 열받겠어..그러니 국민이 아닌 그사람 꺽겠다고 정치를 하지
박근혜 아직 안망했어요..재산 몰수도 안함
감빵에 샤워실도 설치하고 시시티비도 없애고
국민들이 그걸 알아야할텐데
나는 안철수의 컵라면 사건을 이해한다.
단 한번도 누군가를 위해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또는 없어보이는)
"아니 그걸 왜 해? 안하면 되지.." 라고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이렇게 어렵고도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다.
촛불도 안나가고 태극기도 안나갔다 촛불국민은 절대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