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은 구인공고 모니터 담당이 없나?

그것보다 더한게... 직접 면접보러 가보면 조건도 열악해짐. 일9시간근무가 11시간근무가 되거나 급여가 더떨어지던가... 아예 근무지가 다른곳일때도 있음...

19시 ~ 07시 시간 중에 협의를 통해 소정근로시간 내에 근무할 수 있다는 조건이 아닐지요?

혹은 5인미만사업장이라던가

워크넷은 진짜 실업급여 신청 증빙자료용으로 쓰는 것 외엔 쓸모가 없었음... 결국 취직은 지인 통해서 했다는 게 함정 ㅡㅡ; 인증마크 박기 전에 최소한의 검증은 해봐야 하는 거 아님?

바쁘니깐 그냥 승인했나바요

워크넷도 인력이 많이 부족한 듯?

5인미만사업장이면 문제없어여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인건 왜죠...- ㅂ-?
대충 계산해봐도 60시간이 넘는뎅...
점심시간이 하루에 4시간이 넘어야 되는뎀????

저거 대부분 포괄임금제라 잔업 야간수당 특근수당없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최저임금제로해도 250만원이상 받아야할 돈을
포괄임금제 도입하면 월 170~180주는데가 수두룩해요
우리회사도 포괄임...
ㅅㅂ 포괄법적으로 없앴으면 좋겠다

워크넷 담당자 예상답변 : 저기에 '이상'이란 말있쬬? 그럼 문제 없죠?
ㅅㅄㅋ...

취업 알선해 준다는 전화도 자기 실적 때문에 전화하는 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난들 그런 공고 워크넷에서 안 봤겠어요. 그런데 그런 전화가
또 한 두번만 오는 것도 아니고 전화하는 사람이 계속 바뀌면서 전에 소개했던 일자리 다시 소개하고 그래요. 정말 무성의하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곳인 거 같습니다 워크넷은.

저거 관리하는 취업상담사들도 다 파견직인데요 뭘.. 취성패 해봤는데
상담사들 자기 실적올리려고 이상한데 들어가라고 막 압박줌 ㅡㅡ

제가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한달에 3번 쉬고..
그렇게 170받으며 일했는데
동네 직원 공고들은 그냥 완전히 다~~~
170~180이 시세였어요...
근데 저기는 고용센터 알선 인데도.. 심하네요..

지역 담당 공무원 재량도 있는듯... 예전 회사 공고 냈을때 근무시간과 급여 계산해서 최저시급 안되면 담당자가 전화하더라구요 수정하라고

워크넷이 원래 노예들 만들라고 생긴 사이트

....알바를 뛸까..차라리 알바 구하는게 나은거 같은데..진짜 이런 거 보면 고민되네요
그렇다고 취직 안할 수도 없고

이래서 비정규직보다 포괄임금제부터 날려버려야 합니다.
비정규직은 그 자체보다는 급여 등 처우를 개선하면 됩니다. 정규직보다 돈을 더 주는 외국처럼요.

저기에 올라온게 대부분
사람도 안뽑으면서 공고 올리거나, 계약직
아웃소싱, 파견, 외노자 등등

정부가 하는게 뭐 그렇죠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7080 대학에서 취직못한 찌그레기들만 공무원 갔습니다.
복지안동으로 사람이 죽던 말던 신경쓰는데가 아닙니다.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곳이고,
업무효율, 생산성 이런건 바닥이죠.
제도를 바꾸려면 서류만 꼬아놓은 행정을 개혁해야됩니다.
이건 면피용, 자리채우기용, 그리고 서류쓰는법이 무슨 비법인것마냥 공개하지 않는 썩은 신비주의 동남아시아 행정 비밀 무화 때문이죠.
개혁은
근데.,,,, 사법부터 해치우고 시작합시다.
미국도 소셜서비스가 느리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워크넷보고 면접간적있는데 글올린거보다 훨~~~씨인~~열악했음.근무 5일근무라면서 6일이고 월급도 속였음 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