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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쫓아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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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상이 좋으세요 라며 말걸고 내얼굴보고 그냥 감
그 뭐냐 자날 처음 나왔을때
전도하러 집에 오니까 형제 둘이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이러면서 쫒아낸 썰 있었는데
스카이림에 미친 도라이쉑이 전도하러온사람들 용언으로 뭐라 씨부리면서 쫒아낸썰도 있지
어머니하나님인가 그거 만나봤는데 ㄹㅇ 정신병자인줄알앗음
부천역 돌아다니면 무조건있던데
그 뭐냐 자날 처음 나왔을때
전도하러 집에 오니까 형제 둘이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이러면서 쫒아낸 썰 있었는데
스카이림에 미친 도라이쉑이 전도하러온사람들 용언으로 뭐라 씨부리면서 쫒아낸썰도 있지
전도하러 어떤 젊은 누나가 오니까 아버지가 밥이랑 집안일 시킨썰도 있었지.
이거 존나 웃겼는데 누가 링크좀 달아줘바 ㅋㅋㅋ
난 관상이 좋으세요 라며 말걸고 내얼굴보고 그냥 감
아곱이라고 아세요??
야채곱창이요??
건대 예문대에서 건대병원까지 가는길에 밤에 혼자 다녀보셈
저러놈년들 반드시 만날수 있음
어머니하나님인가 그거 만나봤는데 ㄹㅇ 정신병자인줄알앗음
그거 사이비자나 ㅋㅋㅋ 사이비는 아니다 ㅋㅋ
그거 대표적인 사이비이지.
냉면먹다 죽은 사람을 모시는 종교.
청주에 내려 갔을때 레알.. 대학과제 하는중이라고
남자2명이서 설문좀 해달라길레 전혀 의심없이 팬잡았더니 어머니하느님 드립
선의를 보여줬더니 통수를 선사해 주길레 개빡쳤음.
킥애스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크립토나이트!" 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을 본 이후에 종교인들이 접근하면 "크립토나잇~!!" 이라고 외치고 있지.
https://www.youtube.com/watch?v=HdCeXz2AFYA
같이 보자.
부천역 돌아다니면 무조건있던데
부평역도 많다!
남부방면 중앙 골목에 2~4명 꼭 있지 ㅋ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는 액서서리 파는 여자애도 있다
제일 빠른 건...'보험 하나...'하면 바로 쌩
요즘엔 박근혜, 최순실 얘기 하면 저희는 그런거 몰라요 하면서 그냥 가더라
회사 짤린날에 어머 관상이 좋으세요 복이 있는 상이시네 이딴소리 지껄이길래 진짜 아줌마건 뭐건 죽빵 날릴뻔했음
이광제광
네?히오스요?
언젠가 길에서 어떤 할머니가 학생 관상이되게 좋네 하시길레 사이비종굔가 했는데 그담에 부모님이 잘낳아 주셨으니까 효도해 이러고 지나가시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