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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1개월 분의 정당한 급여는 필요하다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가 없는 건 우대 받는 게 아니라
아직 현대사회 시민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소리
그런 것도 못하는 존재로 취급하는 거니까
최저시급은 확실히 필요하다.
베스트에 자주 올라오지만 집안이 어렵거나 동생을 돌봐야하는 사람의 경우만 봐도 최소한 최저시급만 받는다면 군에서도
자신의 집에 어느정도 지원을 해줄 수가 있으니깐.
전쟁에서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는게 원칙이라 어쩔 수 없이 남자만 보내는거라 들었음.
"아이와 여성을 우선" = 여자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미숙한 존재
뭔 개-소리여
여성우대차원에서 여자를 군면제 시켜줬으면
군대 간 남자들은 정당한 보상을 줘야한다. 라는거지 개.소리 아님
군대간 남자들이 정당한 보상 받는건 당연한거고, 여자가 군대 안가는게 왜 여성 우대로 해석되는겨;;
그럴거면 여성을 왜 우대하냐는 말을 하던가
여자가 군 면제받는 상황 자체는 여자를 우대하는게 맞지
그럼 여자만 군면제 받는 현 상황이 뭔데
저게 논리적으로 맞는 얘기라는게 아니고 군가산점에 빼애액거리는 패미들 비꼬는 거잖아;
여자가 군대에 안가는건 신체적 차이나 기타 다른 문제로 '배려'해주는거지. '우대'해 주는거 아니야;;
뭔 ㅁㄱ 까는것도 저런 논리로 까면 좋을거 없을텐데;;
그러니까 애초에 저 비꼼의 포인트가 그 비논리적인 사고를 까는거 아니냐; 답답하긴..
개고생 안시키는게 우대죠
아니 까더라도 좀 저런식으로 안깟으면 좋겠다 그냥 개싸움 같은데
개고생 하고 안하고는 국뻥부 문제라서 이거랑 좀 다른 듯..
솔직히 21개월 분의 정당한 급여는 필요하다
.
언냐들?
아니 그래도 그많은 사람들 최저 시급 챙겨주면 세김이 모잘으지는 깨불아지
생계형 비리만 없애도 최저시급에 2배는 챙겨주겠다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가 없는 건 우대 받는 게 아니라
아직 현대사회 시민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소리
그런 것도 못하는 존재로 취급하는 거니까
최저시급은 확실히 필요하다.
베스트에 자주 올라오지만 집안이 어렵거나 동생을 돌봐야하는 사람의 경우만 봐도 최소한 최저시급만 받는다면 군에서도
자신의 집에 어느정도 지원을 해줄 수가 있으니깐.
24X6470=25880+129400=155280원
이걸 30일로 곱하면 대충 450만나옴.이걸 70만 장병한테 다 챙겨준다고?
병무청:그런 사람을 위해서 생계유지곤란 감면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설마 진짜 그 정도 예산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테죠...?
아니 시급이 그렇다해서 24시간 모든 시간을 업무시간으로 안치지..
지금 책정하는것도 일과시간8시간인가로 책정하는거로 아는데
최저임금에서 군인은 제외일텐데 그래도 하사 비슷하겐 줘야하지 않나
거꾸로 얘기하면 한달에 450만원어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얘기야.
이것도 웃긴게 새벽에 불침번 서고 아침에 해 뜨기도 전에 일어나며 애초에 부대 밖으로 나가지도 못 하는데
왜 하루 8시간만 치는지 모르겠다
?? 당언히 줘야 되는건데 뭘 안 줘도 되는것 마냥 말하고 있어?
꼬우면 불침번근무같은거 세우지말고 출퇴근제 도입해서 칼퇴시던가
전쟁에서 여자는 모두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는게 원칙이라 어쩔 수 없이 남자만 보내는거라 들었음.
"아이와 여성을 우선" = 여자는 아이와 마찬가지로 미숙한 존재
여성 징병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남녀평등 어쩌니 하는 애들은 거르면 됨.
여성 징병에 전면 동의하는 애들하고는 그나마 합리적인 논의를 해 볼 여지가 있음.
게다가 근무 들어가면 추가수당도 줘야함
야간에는 최소 1.5배
요즘 출산률보면, 병무청에서 여성징병제 시도할려고 생각하고 있을껄.
.
.
최소임금을 어떻게 70만장병에게 다 챙겨주냐는 사람들 있는데 군비리만 제대로 잡아도 충분히 가능하다.
얼마전에 침대바꾼다고 몇 조 써놓고도 추가예산 요구했던게 바로 국뻥부다.
군대갔다온거에 대해 합당한 보상만 있으면 여자도 군대가라고 안하지 군인 대우는 뭐같이 하면서 여자들만 우대하니 열받는거지
내 청춘 2년값을 요구한다.
페미니스트로서 전적으로 동의함. 한창 좋을 나이에 끌고가서 부려먹고 아무 보상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됨. 아니면 성별상관없이 싸그리 보내든지
미군, 이미 전투병과 여군 모집 시작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04_0013935768&cID=10101&pID=10100
영국군 “여군에 근접전투병과 문호 개방”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09034&ref=A
유럽 최초 여성 군복무 의무화 노르웨이 여군들, 여군 맞아?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3/09/06/20130906024594.html
자칭 '페미니스트' 스웨덴 정부, 남녀 의무 징병제 도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690646
"여성도 군대간다" 유럽 '징병제 부활' 배경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751595&date=20170319&type=2&rankingSectionId=104&rankingSeq=7
네덜란드, 내년부터 여성도 군대 징병 대상 포함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751595&date=20170319&type=2&rankingSectionId=104&rankingSeq=7
英 최초 ‘IS와 싸우는 민병대 여군’ 탄생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0601007&wlog_tag3=naver
"IS, IS격퇴 참전 '덴마크 여전사'에 현상금 100만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9/0200000000AKR20161219154800111.HTML?-nput=1195m
소련은 여성 징집해 전투 투입… 조종사·저격수로 공포의 대상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2차대전 새로 보기
http://www.hankookilbo.com/v/5637dc6c1b324274a21c27fff9eff9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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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군복무를" 서울대 여학생, 학교서 '2인 시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88574
전방에도 여군 소·중대장 나온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041651151&code=910302
한국판 'GI 제인' 탄생… 정지은 중위 미최정예 전투원 자격시험 여군 첫 합격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60705310475779
여군 1만명 돌파…장교의 7.4%·부사관의 4.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6/0200000000AKR20160926055300014.HTML?-nput=1195m
여군 1만 명 시대…"나라 지키는 데 남녀 없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25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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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남성에게만 병역의무 부과, 전원일치 합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0006
바뀌긴 해야함
노비도 아니고
사병 월급과 복지가 최소 하사급 정도 된다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병으로 군대가겠다는 여자들 줄을 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