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떠한 물건을 살때면, 가격과 크기에 관계없이
제품 라벨에 표시된 성분 정보를 꼭 보고 사는게 버릇이 되었을 만큼 확인하고 구매하는 편입니다.
하나 예를 들어, 식료품의 경우, 좋아보이는 재료, 맛있어보이는 재료, 비싸보이는 재료 등을
함유하였다고 큼지막하게 적혀있거나 제품에 문구가 프린팅 되어있는것에 비해 실제 함유량은
(뭐 기업이야 법에 정한대로 우린 표시했다고!, 위반한거 아니자나! 라고하는
그들의 행태가 투영되어 눈에 선하고, 또한 비양심적인 개소리가 귓가에 환청으로 들려올만큼)
코웃음이 쳐질만큼 너무도 심한 정도의 양을 찔끔 뿌려논 정도일 경우를 우리는 흔히, 자주 봅니다.
기업의 비양심적인 제반 행위를 견제할 수 있는 우리 공동체의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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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피식할 정도의 유머로 사진만 퍼온건데, 코멘트를 넣다보니 너무 진지한 글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ㅠ_ㅠ;;
0....미친ㅋㅋㅋ그냥 없다해라
불순물도 저거보다는 많이 들어있겠다
ㅋㅋㅋㅋㅋ
대략 5000만개를 먹으면 그중 하나가 비타민
하
만우절 겨냥한거냐?
하루 권장 섭취량이랑 실제 함유량 비교치를 보고 싶네요.
저정도면 한봉지에 비타민 입자 한개정도 들어있다는건가
비타민 담근물로 만든 과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