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조차 이해하지 못한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달리면서 거울을 본다면
거울속에 내 모습이 보일까
라는 사고실험을 하며
'보인다' 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틀렸음
지금도 과학자들 사이에선 의견이 분분하고
'보인다'라는 견해가 다수설이지만
'안보인다'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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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질량이 있는 물체가 빛의 속도로 달린다는 말 자체가 오류임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에 근접하면
그 질량은 무한대가 되고
시공간은 0으로 수렴함 (시간만 0이 아니라 공간도 0으로 수렴)
즉,
물질은 물론
그 물질 주변의 시공간까지 0.... 사라지는 것임
이 상태에서 '본다'라는 가정을 하는 자체가
심각한 오류임
'본다'라는 것은
빛이 안구로 들어와 시신경에 도달하고
시신경은 다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여
시냅스를 거쳐 뇌로 정보가 전달되는 것인데
이것은 모두 빛의 속도에 제약이 있음
모든 것은 0 으로 수렴하기에
그 어떤 전달도,
신체 내부의 미토콘드리아와
그 세포, 분자간의 전자의 움직임조차도
다 0으로 수렴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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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모든 것은 0이 되어버리기에
'안보인다' 조차도 아닌
없어져 버린다임
아인슈타인 개실망..